여러 가지 궁금증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4학년 재학중이고 내년 초 졸업을 합니다.
경영학 전공이고 결혼과 유학을 동시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계속 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고 전공이 경영이니 MBA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MBA는 일정한 경력을 취득해야 입학이 가능할 뿐더라 설사 입학해서 수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실무경력이 필요합니다. 경력이 없는 저로서는 투자한 자원만큼 과연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지가 걱정이 되고 불안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업과 영어준비(토플, GMAT)을 동시에 해야하는 부담감이 (특히 GMAT에서의..) 상당합니다. 실질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요.
가족회의를하던 도중에 학부로의 편입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본디 학위를 바란 유학이 아니라 전공에 대한 수학을 하고 실질적인 영어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저로서는 학부로의 편입도 학원으로의 편입못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야하는 지역은 LA 입니다. 결혼해서 정착하고 아내될 사람도 도심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므로 지역변경은 불가능합니다. LA에서 비교적 가까운 학교를 조사해본 결과
Cal State University, Fullerton
Cal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 State University, Los Angeles
Cal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al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정도를 일단 생각했습니다. 미국 경험도 없고 지역 개념도 없어서 현실감각이 별로 없어서
1. 위 학교들 중에 어느 학교가 지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괜찮은지 궁금하고, 이 외의 학교들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학교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학교에서 제공하는 일반협정 체결대학, 학생교환협정 체결대학 등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데
2. 이들 학교 목록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지 궁금하고, 저 같은 경우 학교 졸업 후 학부로의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과정에서 기존 수강한 학점이 인정되는
3. 해당리스트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학교 측에 문의해서 학점 인정이 되는 학교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느냐고 학부행정실에 물었다가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많은 질문에 어려우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