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흐규ㅠㅠㅠㅠ

제가 고1때는 그오빠가 눈에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같이 학교에서 점심시간이 기도모임하면서 인사할정도? 친해졌는데..ㅠㅠ원래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갑자기 확!!!달라보여요ㅠㅠㅎㅎㅎㅎㅎㅎ
그오빠가 좀챙겨주는 그런모습도있구 배려도 짱이고!
저번에는 책상옮기는데 귀찮아서 빨리 대충옮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랑같이 들어서 옮기려고 친구부르는데 그오빠가 갑자기 아 내가할게!! 이래서 감사합니다~하고 갔는데 너무착해거 계속 생각나더라구영ㅠㅠ
글구 우리층에 정수기에 물이 안나와서 위층에 올라가서 친구랑같이 물통에 물채우는데 뒤에 누구있는거같아서 뒤로나와서 봤더니 그오빠였는데 완전 활짝웃으면서 ☆☆야~안녕^^...오매오매ㅠㅠㅠㅠ진짜미치겠어여 ㅡㅠㅠ진짜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아쉬웠던건 제가 가방메고가는데 그오빠가 잘가라고 인사하길래 네~이러고 가는데 갑자기 오빠가뒤에서 어?잠깐만~ 이러길래 뒤돌려고하는데 제친구가 와버려서 그냥 갔는데 알고보니까 제 가방문이 열려있었더라구요ㅠㅠㅠ
아진짜친구는왜그때나타나서ㅋㅋㅋ
여튼 맨날생각나고ㅠㅠㅠ이제 중간고사시즌인데 공부해야하는데 자꾸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오늘도 기도모임때 봤는데 웃고있는모습도 또이쁘궁ㅠㅠ
너무심한거같아서 안좋아할라고 싫어하려고하는데 또그건안되더라구요ㅠㅠ어떡하죵ㅠㅠㅠ
아참 그리고 그오빠는 여자한테 크게 막 관심있는 스타일이 아니래요!!반에서도 여자들이랑 말아예안하구!!ㅠㅠ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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