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를 A로 놓고
제 친구1,친구2가 나옵니다
전 현재 중3이구요
친구문제로 인해 고민이있어서 글을 올리게됐습니다ㅠㅠ
저는 2학년때부터 친구1과 친하게 지냈어요
음..친하게 지냈다는 표현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같이 다니는 무리였고
하교도 같이 하는 사이였죠
그리고 친구2는 2학년때 전혀 다른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어요
중3이되고 나서부터 이렇게 셋이서 같은 반이 됐어요
그닥 친하진 않았지만 셋 모두 같이다니던 친구들과 다른 반이 된터라
그나마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우리 셋끼리 같이 다녔죠
전 성격이 조용한 편이고 친구2도 조용한 편이에요
친구1은 활발하구요
원래 상식대로라면(?)저랑 친구1이랑 다녀야 하는 거잖아요
저를 더 많이 챙겨주고 와서 말도 걸어주어야 하는데
친구2랑 더 많이 이야기 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속상한맘이 없지않아있었죠..
전 친구2랑 별로 친하지 않았거든요
워낙 친구1은 활발해서 아무애들한테나 들이대고 다니는 애지만
친구2랑 저는 워낙 서로 말이 없어서 같이 있어도 별말 안해요ㅠ
며칠전부터는 조금씩 말을 트긴했지만..;;
그리고 곧 소풍이나 수련회 같은 행사도 많은데..
버스좌석같은건 두자리씩 배치되어있잖아요
3명이라서 한사람은 빠져야 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휴~
막막하네요..
저도 반에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다니는건 이 둘뿐이라서..;
제가 궁금한건 친구1이 왜 그 아이를 더 챙기는지..
그리고 친구2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둘다 조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에요..
그리고 소풍같은 때는 자리를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