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여러 사람을 만나는 연애보다는 한 사람을 만나도 제대로 연애하고 싶어서 진지한 모습으로 연애에 임했지만결국 다 실패했어요 하하
물론 저에게도 문제가 많아요. 연애도 서투르고 말도 잘 못하고 자세히 하나하나 보면 문제점이 정말 많아요내가 나쁘기 때문에 나쁜 남자를 만나는거고 내가 이상하기 때문에 이상한 남자를 만나는 것이라 생각하고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좋게 변하려고, 좀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하지만마지막으로 헤어질 때는 무시당하면서 끝나, 이제는 남자가 다가와도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고 남자들의 말을 이젠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소개팅을 해도 예전같지 않아요.1이라는 남자를 만났을 때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과 많이 비슷해서 분명 옛날이라면 좋아했겠지만지금은 1이라는 분을 만나도 마음이 안생기네요 생겨도 나도 모르게 무서워서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소개팅을 하면 항상 5~6번은 만나지만 그분들이 항상 저에게 너의 마음을 도저히 파악을 못하겠어 할 정도로 애매하게 행동하기도 하네요 옛날이라면 밀당도 아예 못하고 좋으면 좋다는 티가 나는데 이제는 그 티가 나면 버려질 것 같고 내가 지는 것 같아서 티도 못내겠어요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부감과 애정을 받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연애하는 것도 이제는 모솔처럼 어리숙해지고 있습니다.(연애할 때도 연애 진짜 못한다고 친구들에게 혼났었는데 지금은 더 혼나요ㅜㅠ ㅋㅋㅋㅋ)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 연애에 대해 배우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포용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상처받기 싫어서 밀어냅니다.
고민해보고 왜 이러는지 생각해봤는데!이제는 나부터 사랑하고 좀 더 멋진 사람이 되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나를 발전시키는 중입니다.
외로움도 사라지고 진지한 모습도 좀 사라지고 제 단점들도 몇 개 사라졌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네요밀어내는 것도 그만하고 상대의 생각을 캐치하는 방법도 알아야하는데 산 넘어 산이예요 그래도 빠이팅하는 중입니당!(제가 좀 기분파에 가끔씩은 단호박이 나오는지라.. 하하하하....)
근데 점점 연애를 한동안 안하니까 눈이 높아지는건 함정... 엉엉엉
방방
진지하게 생각이든건데 연애에 서툰게 잘못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는 잘못이 되는 거 같아서 헤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팬지
아......ㅜㅜ 저랑 똑같네요 완전공감
뿌잉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