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결혼한 남편과 추억을 남기려 네팔로 트레킹 가려 합니다.^^
7월 28일 출발 싱가폴 1박 경유
7월 29일(일) 점심쯤 카트만두 도착..
8월 5일(일) 점심쯤 카트만두 출국.. 으로 비행기표 발권을 했는데요.
네팔에서 스케줄을 어떻게 짜야 가장 효율적일지 문의드려요^^
저희 생각엔
카트만두(1박)-버스로 포카라 이동-포카라(1박)-푼힐 트레킹(3박 4일)-포카라(1박)-비행기로 카트만두 이동-카트만두(1박) 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여름트레킹 평이 안좋은데,, 추천할만한지.. (시간이 안되서 이 기간밖에 어쩔 수 없네요..ㅡㅡ.) 침낭 및 의류등은 어떤것들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한가지 더,, 버스 및 비행기, 숙소는 한국에서 한인업체 통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더 나을까요?
종종 질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노랑이
7월말 8월초는 집중적인 우기기간입니다.
거머리도 문제지만 산사태가 많이 나고 고립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여기서는 몬순 트레킹이라고 하는데 저같은면 신혼여행으로 몬순 트레킹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2gether
7박8일의 일정으로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만일 포카라가 주목적지이시라면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의 이동을 비행기로
당일 이동도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7월말에서 8월초면 우기가 한창일텐데요.
그래도 비가 하루종일 오는것은 아니라서...
의류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늦가을 산행에 필요한 정도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침낭은 필요하시다면 포카라에서 대여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