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고 있는중이에요
아직까지 피스테라,무시아까지 걸을지말지
고민중이네요 시간적 여유는 있는데
개가 걱정이 되어서요
많고 사납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스틱이 없고
예전에 개에 쫒긴 적이 있어서 무서워 합니다ㅠㅜ아까 엘 부르고 라네로에서도
조그만한 개가 사납게 짖으면서 따라오는데ㅠㅜ정말 길에 개가 많나요??
안 가고 산티아고까지만 가야하나
딱 정하고 그 다음 일정도 짜 보려구요
피스테라-무시아 길에 대한 문의
은송이 2013.08.08 댓글 8
도래솔
아하~ 저도 개가 무섭습니다. 이녀석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걸 알아가지고 더 달려들어요...ㅠ
나리
네 용기내서 가보기로 했어요 다녀오고 나면 분명히 안 걸은걸 후회할거 같아서^^감사합니다
찬
그런 개들은 정말 개같군요 ㅋㅋㅋ 조용히 가다가 집안에 있는 개가 왕~ 하고 짖어서 애 떨어질뻔한 적이 한번 있었구요, 묵시아 가는 길에 정말 작은 송아지 만한 풀려있는 개가 더럽게 절보고 왕왕 짓더군요. 마침 옆에 개주인이 있어서, 조용히 해~ 하니까 아닥했던. 옆에 개주인만 없었으면 저도 같이 이런 개새끼를 봤나!하고 같이 짖어주고 싶을 정도로 저만 처다보고 짖던 그 개. ㅋㅋ
근데 시간 여유가 되는데 고깟(?) 개땜에 안가신다면 좀 글쵸... 스
다참
강아지 무서워요 어찌 여자인줄알고~~~~달ㄹㅕ들던지ㅡㅡ무서워요
다빈
저는 산티아고-피스테라 걸었는데요, 아주 순한 큰개 한마리 봤어요. 집안에 있는 개가 사람이 지나가면 짓는 경우가 있긴한데 말그대로 집안에 개니까 상관없구요. 좀 우스운 이야기인데 저는 개가 하도 짖어서 소리 좀 질렀더니 조용해지던데요.^^ 개가 정 무서우시면 긴 작대기 하나 준비하시구요 윗분 말대로 개는 자기를 무서워하는지 알면 더 설칩니다. 그냥 쨕 째려보고, 니가 올테면 와바라 라는 심정으로 대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꼬리 내립니다. 산티아고-묵시
올해1살
전 개를 본 적이 없었고 개를 만나 위험에 빠질 가능성 보다
산티아고 이후의 길이 주는 다른 풍경과 느낌으로 더 행복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시간도 남는다면 강추입니다~
까미노 2부는 아주 다른게 경험될 거에요!^^
물
개는 산티아고 전에도 많습니다. 무섭다고 도망치면 더 위험합니다. 눈을 피하지 말고 차분히 걸으면 별 문제없습니다. 스틱은 여러모로 요긴하니 사기 뭐하면 막대기 긴것 하나 구해서 다니세요
그림자
피스떼라 가는 길에 개를 본 적이 없어요. 걸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개를 만나면 도움을 받으면 될 듯. 오히려 너무 많이 걸으시는 것에 비해 숙소가 모자라서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