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된 20대여자입니다
혼자 가는데 카트만두에서 포터를 구하면 교통비까지 지불해야 한다더라고요
전 포카라까지 버스타고 갈건데요
포카라에 도착해서 포터랑 가이드, 동행자를 하루이틀만에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미리 숙소에 얘기해서 구해놓아야 할까요?
전 푼힐 코스만 짧게 갔다올거예요
그리고 전 큰배낭이랑 보조가방 매고 가려는데요
트레킹때 잠바랑 간식, 물통 등등 갖고 가려면
또 작은 배낭이 필요한가요?
그냥 배낭여행이면 최대한 짐을 줄여보겠는데
트레킹을 가려니 짐이 많이 걱정되네요. 두꺼운 겨울잠바랑 이것저것 챙기면
괜히 짐이 커질 것 같아서요. 아니면현지에서 다 빌리거나 살 생각도 하고 있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해긴
오 그렇군요. 감사감사^^
이하얀
10월 중순 3박4일로 푼힐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나야폴-올레리-고레빠니(푼힐)-간드롱-나야폴 코스였습니다. 스틱과 침낭은 포카라에서 빌렸고, 포터를 포카라에서 소개받아 동행하였습니다.
숙소마다 이불을 제공하여 침낭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빌린 스틱은 대단히 유용하였고요. 아마도 새벽 일출을 위해 고레빠니에서 푼힐 올라갈때 고아텍스 자켓이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 또한 숙소에 있을 때 울스웨터가 있으면 좋을거고요. 11월초 푼힐 트레킹이면 춥지 않으
딥체리
3000미터 이상 올라가면 추워서 겨울자켓이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그쵸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두메꽃
나마스떼~~
푼힐 트레킹은 짧게 2박 3일, 길게 3박 4일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길이 단순하여서 가이드까지는 필요치 않습니다.
포터는 트레킹 에이전시나 한국인 식당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큰 가방은 포터에게 맡기고 작은 배낭에 귀중품과 자켓, 물 등을 넣고서 트레킹 하시면 됩니다.
낮 시간에는 전혀 춥지 않기에 두꺼운 겨울잠바까진 필요치 않고
침낭이 동계용으로 가져간다면 잠자리도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