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질문만 올리네요.. ^^;;
모르는게 너무 많다보니 ...
제가 몇일전에 CP비누를 만들었는데요.
집에 오랫동안 방치된 맥주가 있어서 .. 김도 빼놓고 맥주만 100% 수상층으로 넣었어요
아무생각없이.. 맥주가 트레이스가 빨리 난다는 생각을 잊고
핸드블랜더를 돌렸더니 확 트레이스가 나버리더라구요
손으로 젓기에도 뻑뻑한 내용물에후딱후딱 첨가물넣고 틀에 넣어 굳혔는데요
3일지난뒤 틀에서 뺐더니 전체적으로 물이 맺혀있더라구요
만져보니 오일들이 새어나온거같아요
생각보다 말랑해서 자르지는 않고 몇일더 그냥 놔둬보려는데욤
여기서 질문!
예전엔 비누가 뭍어있는 도구들을 씻으면 약간의 거품이 났던거 같은데..
그냥 미끈덩미끈덩..거려서요
오일이 제대로 안섞인게 아닐까 싶은.. 걱정과
숙성을 시켜도 거품은 잘 생길지 의문이 들어서요.. ㅜㅜ
오일에 가성소다녹인 맥주 붓고 핸드블랜더 한번 윙~ 했는데..
바로 트레이스된거라서.. 이 비누 쓸 수 있는건지.. 불안불안해염..
하면할 수록 머릿속만 복잡해지는듯.... 초보에겐 너무 힘드네욤.. 어허
송아리
우선은 잘라서 널어놨어요.. ^^ 한달뒤 비누로서의 효과를 안내면.. 리배칭 해봐야졈..
해본적이 한번두 없지만.. ^^;;
헤벌심
일단 며칠 더 건조시키구 커팅하셔보세요 ^^ 괜찮을거 같은데요
만약 실패 하시더라도 버리지 마시고 리배칭하시면 될거에요 ^^
이루리라
글쎄~~일단은 통풍되는 곳에 두시고~못쓸것 같진 않으나~어떤 비누를 만들더라도 첨부터 블랜더만 사용하지 마시고 거품기 이용하여 손으로 젖고 중간에 블랜더이용하고 마지막은 손으로~~팔은 좀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