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정말 그렇게 많나요??

전 담달부터 벳남 푸미흥에 살 예정인데요...일때문에 일년정도 있을건데...
아직 계약 전에 벳남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그렇게 바퀴벌레가 많단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가 인도나 필리핀이나. 위생적으로 떨어진 지역을 많이 여행했는데 다른건 다 괜찮아도 정말 바퀴벌레만은
절대 싫거든요.
차라리 도마뱀이나 개미면 참을 수 있는데 바퀴벌레는 정말 보지도 못해요.
뉴욕에 대한 로망도 바퀴벌레 보고 접었구요.
아무리 작은것도 못잡아요...티비로 광고만 봐도 소름끼쳐서 돌려버리구요.
그래도 숙소위치가 한국인이 많이 사는 깨끗한 지역이라 설마설마 하는데..
어떤가요? 롯데마트 근처에 잘사는 지역이라도 바퀴벌레가 정말 많은가요??

댓글 9

  • 초고리

    저도 바퀴벌레는 본적없다는...

  • 희미한눈물

    우리나라에선 주로 비둘기가 차에 치였는데, 진짜 여긴 쥐... ㅠㅜ

  • 베이비슈

    쥐도 상당히 큽니다... 한국에서 보던 쥐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쥐가 느려요... 동남아 지역은 사람도 그렇지만 쥐도 느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토바이나 자동차에 깔려 죽은 쥐들의 사체가 좀 그렇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저희 아내는 처음에 기겁을 하더니 이젠 좀 내성이 생겼나봅니다.

  • 아잉누님

    뿐만 아니라 쥐도 많습니다~ㅎㅎ

  • 돌삥

    푸미흥에 거주중인데 집 안에서 바퀴를 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개미와 도마뱀이 많다보니 아파트 복도나 밖에 나가지 않는 이상 바퀴벌레는 못 봤어요. 잘 사는 지역이라고 벌레가 없는 건 아니구요.. 약국에 가면 소량 포장되어진 농약(?)같은 걸 파는데 그걸 사서 물에 희석한 다음 구석구석 곳곳에 뿌려두면 약 2~3달은 개미도 잘 안 나와요.

  • 외국녀

    허헉

  • 꽃짱아

    여기 바퀴벌레는 한국이랑 개념이 많이 틀립니다.....초대형일뿐만 아니라 날라다니고 밤에 돌아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후미진 곳이 아니라 나무, 길거리 보도 위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밟을까봐 밤에 길거리 걸을 때 조심한다는.....

  • 바나나

    밖에 보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집안에라도 안보이게 하실려면 문틈이나 창틀에 문풍지 설치하세요..
    그러면 확실히 줄어들고 방음도 적당히 됩니다...

  • 루다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 바퀴벌레는 귀여울 정도로 여기 바퀴벌레는 큽니다..크기도 크기거니와 마구 날라다니고 남자인 저로서도 처음에는 좀 기겁했었죠..ㅡ,ㅡ
    근데 시간지나면 무덤덤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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