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1달계획으로 산티아고에 가고싶어서
이것저것살펴보는데
지도를 볼줄을 몰라 전혀~~~감이 안잡혀요....
파울료코엘료를 좋아해서 그가 걸었던길을 똑같이 겉고싶은데
생장피드포르에서 피레네산맥을걸쳐갔다는데
피레네산맥을 넘으려면 생장피드포르에서 출발하면 돌아가는거라 다른길에서 출발해야한다던데
1달밖에 시간이 없는데 걸을 거리를 얼마정도로 잡아야되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책하나 골라서 그 저자가 간 그대로 갈까하는데
그러면 감동이 좀 덜할까요?....
파울료가 느꼈던걸 느껴보고싶었는데
여행이라는게 처음인 저에겐 지도가 너무 어렵네요....
계획잡는것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여행기따라하는게 안전하겠죠..?
지도도 볼줄모르는데 혼자 계획짰다가...ㅎㄷㄷ....
도저히 감이 안잡히는데요...
반월 2013.07.17 댓글 3
민구
생장에서 피레네넘으려면 돌아가는거라 다른길에서 출발해야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생장에서 바로 피레네 넘어서 론세스거쳐서 가는건데..
카미노 걷는건 어렵지 않아요..
그저 체력안배 잘해서 걸으면 되거든요 ^^
Loseless
지도는 커녕, 화살표 보고 가야한다는 것도 모르고 간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ㅋㅋ
1달이면 넉넉하진 않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28일 걸렸습니다, 버스없이
Schokolade
저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는 못읽었습니다. 아직...슬프게도....
저도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거의 다 읽었기에 그가 소설가라는 것도 알구요..ㅋㅋ(저 그정도는 충분히 구분가능한 나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한 여행기는 그냥 시중에서 돌아다니는 여행기를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언급했듯이 파울로코엘료가 걸었던 길이 아니라서 감동이 덜할것같다고 얘기한거구요.^^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