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차이는..

무어라고 봐야할까요?
지금 셀사이드 리서치에 있는데.. 펀드매니저 경험을 쌓고 싶어서요..나중에 자문사 차리고 싶다고 한다면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시겠죠? ㅋㅋ
어짜피 운용사를 가도 바이리서치가 되는거니.. 머 시간이 지나면 실제 운용하면서 자문사와 차이는 나겠지만.. 비스무리한거 아닌가요?
페이 구조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머 근데 외국처럼 화끈한 성과보수 제도가 한국에서 거의 없다고 알고 있는데..
큰 차이점이 무언지 알고 싶습니다.

공학 출신이라.. 지인도 그닥 없고.. 이 바닥 분위기를 잘 몰라서요.. ㅋㅋ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5

  • 미라

    Vendetta님, 답변 감사합니다. 가려운 곳을 빡빡 긁어주시네요 ㅎㅎ 운용에 계시면 저 좀 데려.. ㅎㅎㅎ
    날씨가 최악인데 건강 유의하세요~

  • 핑크펄

    고객의 종류라는 것이 말씀하신 방식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보유자산의 규모나 risk appetite 등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자문사 운용역이 잘 할 경우 더 챙겨갈 수 있는 여지가 많은건 어느 정도 일반화 해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자문사 중에 헤지펀드와 진배없이 운용하는 회사들이 있지만 자문사들이 다 헤지펀드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되겠습니다.

  • 큰나라

    편한 분류 방식으로는 역시 운용자금 규모가 있겠구요, 자본금이라던지, 자금의 형태(펀드 v. 일임), 전문운용인력의 수 등 일정 법률 상의 요구조건이 갖춰져야 운용사 허가를 받을 수가 있으니 운용사가 적어도 조금 더 \인증\이 된 회사라고 볼 수 있겠죠.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고객의 종류가 다르고, 운용전략의 차이도 상당히 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펀드들과 같은 성과보수 제도는 물론 불가능 하나 기존의 운용사들에 비해 자문사의 운용역들이 좀 더

  • 감춰왔던

    투자자문의 규모가 매우 커지면 자산운용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는겄같은데...

  • 떠나간그녀

    Sell side, buy side 정도의 개념을 알고 있는 sell side 리서치에 근무하는 (아마도 증권사 리서치 센터쪽) 분이 자문사와 자산운용사의 차이를 모른다?

    어허....어허....

    (답변은 안해주고, 핀잔만 써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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