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밤 11시 기차로 생장에 9시 쯤 도착할 예정인데요.
9시에 크리덴시알 발급받고, 론세스바예스까지 걸어도 충분할 까요?어떤 분들은 오리손에서 묵으시길래...
걱정되서 여쭙니다.
당장 토요일 출국인데 처음엔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던 거리가...
무겁게 느껴져서요...
다녀오신분들 말씀 부탁드려요.
참고로 28세 남자입니다.
은G 2013.07.07 댓글 9
파리에서 밤 11시 기차로 생장에 9시 쯤 도착할 예정인데요.
9시에 크리덴시알 발급받고, 론세스바예스까지 걸어도 충분할 까요?어떤 분들은 오리손에서 묵으시길래...
걱정되서 여쭙니다.
당장 토요일 출국인데 처음엔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던 거리가...
무겁게 느껴져서요...
다녀오신분들 말씀 부탁드려요.
참고로 28세 남자입니다.
BabySue
이것 저것 넣다보니 11kg이네요~ 더 줄이고 줄여야죠~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말씀이 절 동하게 만드네요~^^
타이트하게 여정을 잡는 건 이 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조언해 주신 말씀 잘 기억해서 몸과 마음이 동하는 곳으로 움직일게요.
감사해요~
카프리콘
제가 8월 한달동안 생장에 있었는데, 론세스바예스의 150개나 되는 침대가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많진 않았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짐이 아주 무겁지만 않다면 충분히 가능해요. .Biakorri 성모자상까지가 좀 가파른 언덕인데 12킬로 지점이구요, 저는 3시간 걸려 걸었답니다. 참고로 제나이 39세. 그 이후는 더 쉬우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아름다운 길을 그렇게 서둘러갈 필요가 있을까요?
차미
그렇구나~ 감사해요. 첫날 여정이 빡빡하다고 들어서 걱정됐었어요~ 감사해요~
ChocoHoilc
전 6시에 출발해서 오후 5시에 도착했는데도 침대 여유있었어요 ^^(올해 7월27일 론세스에서 묵었음)
빛나라
네 감사합니다. 정말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가네요~
연다홍
약 25km되는 거리지요. 젊은 남자분은 충분히 넘지요. 마흔아홉 여자인 저는 첫날이라..여덟시간반 걸렸습니다.
뭐..열흘후엔 25km정도는 7시간도 안 걸리고 걷게 훈련이되더군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론세스바예스에 늦게 도착하면 알베르게 안에 침대가 남아있지 않을것이라는 거지요.
운이 좋으면 밖에 방갈로식의 아주 열악한 침대가 늦게까지 있긴 한답니다.
은총 가득한 까미노길 되세요~~
든솔
ㅎㅎ 네 감사해요... 전 28세니까요.
단순랩퍼
저는 체력약한 21살 여자입니다. 론세스바예스까지 갈 생각으로 오리손에 예약도 하지않고 피레네를 올랐지만 결국 체력한계로 오리손에 머물렀습니다 ㅠㅠ 28세 남자라면 가능하실것 같아요~^^
혜린
휴가로 짧게 가는 거라 시간상으로 촉박해요..ㅠㅠ 저도 맘같다면 생장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요~ 페르돈 봉까지만 갔다가 팜플로냐로 나와야 하는 현실이라~~~^^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