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치민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오토바이를 타고 냐짱을 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
호치민에서 무이네까지 대략 200km 쯤 되네요.
무이네에서 판랑까지 130km 정도 되고,
판랑에서 냐짱까지 100km 정도구요.
중간에 무이네에서 이틀정도, 판랑에서 하루 정도 쉴 생각이구요.
냐짱에서 나흘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돌아올때도 같은 코스로 올건데, 대략 10박11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판랑에서 맘바뀌면 걍 달랏으로 갈수도 있구요. 이러면 12박 13일 정도 될수가 있구요.)
작년에 자동차를 렌트해서 냐짱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판티엣부터 냐짱 사이의 풍경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쉬엄쉬엄 구경을 해보려고 합니다.혹시 오토바이로 호치민에서 냐짱까지 다녀오신 분 있으면
필요한 준비물이나 주의점, 중간에 쉴만한 곳등에 대한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슬아s
헉.... 정말 헉이네요.. 확이사살...- -;; 조심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곰탱이
헛... -_?
희미햬
ㅇ용기가대단하심~~~~~^^화이팅하세요
볼1매그녀
저도 많이 듣던 괴담입니다.. ^^;
평균 시속 40km 이하의 저속 운행 및 절대안전 운전을 할 계획입니다.
무조건 갓길로만 운전 할거구요.
(나만 안전운행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ㅜ.ㅜ)
주변 사람들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다들 미친짓이라고...ㅋㅋ
하림
전에 오토바이로 호치민-붕따우를 가본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부담되었습니다.
장거리...권하고 싶지 않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면 혼자보다는 동반자와 함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서로 케어해 줄 사람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티슈
앤디 // 많이 듣던 괴담이군요.
병원에 눕게 되면 오래 돈이 들기 마련이니 차라리 죽이는게 싸다는...
다시 와서 뭉개서 확인 사살한다는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진실일까 라는 의심도 드는 괴담이라고 봅니다.
미드미
자동차라면 몰라도 오토바이는 반대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너무 위험해요. 사고나면 병원에 데려다 주는게 아니라 다시와서 깔어버린다고 하던데요...-.-;;
홀림길
부럽네요^^ 즐건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