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발하기로 마음먹고 준비 시작하니까 물어볼 것이 많아지네요...
내년 3월중순이나 4월초쯤에 출발하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까 이 성년이라 해서 순례자들이 많아질 거라던데..
그 시기에도 많이 붐비려나요? 숙소잡기 힘들만큼?
그리고.. 수요가 많아지니 가격이 많이 오르려나요..?
아..ㅠ 그놈의 돈....
고삐리 때 수학여행갈 때는 부모님 계좌에서 스쿨뱅킹으로 빠져나갔는데....ㅋㅋ
제가 벌어 스스로 가려니 돈에 민감해지는군요....ㅋㅋ
가난한 대학생 순례자분들, 우리 힘내자구요.ㅋㅋ
연하얀
저는 금년 3,4월에 다녀왔습니다. 알베르게 잡는데 전혀 문제 없었고, 여름에 비해서는 사람이 적은편이라고 하더군요. 꼭 내년에 가셔야 한다면 여름보다는 나을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비용은 식대인대 식사를 부엌에서 해먹고 다니면 별로 돈 들일이 없어요. 한국에서 준비해간 라면스프와 멸치가루에 현지에서 산 스파게티면과 야채(아주 쌉니다)를 넣고 끓여먹으니 정말 그만이더군요. 솔직이 현지 식당은 가격대비 별로라는 평..
도1도캣
아... 3,4월에도 많이 붐비려나요..ㅠ 흑, 그래도 뭐... 어떻게든 되겠죠뭐.ㅋㅋ
내꼬야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엄청나게 붐비겠지요~ 현명한 까미노 되시길~
꽃
최대한 비수기에 가야겠네요...ㅋㅋ
대나무
내년엔 많은 순례자가 모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알베르게를 잡기 힘들다는 의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설알베르게 혹은 팬숀등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식비도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그곳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럼 부엔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