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공권을 늦게 구하는 바람에 남아있는 항공권이 방콕에서 1박을 하고 가도록 되어있어서
어차피 1박해야하는거, 좀더 기간을 늘려서 2박 방콕에서 여행하고 네팔로 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방콕행 보딩할 때 짐을 나눠서 트레킹용은 카트만두로, 나머지는 방콕으로 보낼 수 있는 건가요?
가능하다면 카트만두에서 [인천->KTM], [방콕->KTM] 2개의 짐을 받게 될 텐데, 무리없이 잘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카트만두 12:45분 도착한 후, 15:40분국내선을 이용해 포카라로 이동해야하는 일정이라
빠르게 짐을 찾지 못할 것 같아 걱정되네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추렴
방콕에서 짐을 다 찾아서 배낭족의 마음올 들고 다녀야 겠군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찬솔
1박은 원래 그렇게 가기 때문에 짐을 다음날 예정된 항공편으로 실어주지만 하루 더 머문다면 방콕에서 찾아 나와야 할 겁니다. 처음 보딩패스 받을 때부터 조건이 달라지지요. 방콕까지만 표를 줄겁니다.
국내선은 여기 스탭이신 더 커피님의 블로그에서 할인 가격에 예약하여 이메일로 항공권을 받아 가면 됩니다.
딥레드
아래 강바람님께서 설명하신것 처럼 더 커피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가서 사시는 것 보다 대행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할인된 비용으로 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검색해보시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찬슬기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요 ^^ ;
저와 같은 항공편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2:45도착후 포카라로 가는 국내선은 어느 항공인가요? 어느 경로로 예약하셨는지요?
얼마전 부다항공인가, 어느항공인가.. 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가능하던데 혹시 그렇게 하셨나요?
이름이없다고
예전에 인도 꼴까따 갈 때 방콕에서 1박 스탑오버한 적 있는데요
방콕에서 필요한 짐은 작은 배낭에 넣어서 기내로 가지고 탔고요, 나머지 메인 가방은 꼴까따로 부쳤고 탈없이 찾았습니다. 수하물 도난 사건은 어딜가나 늘 가능성있는 일 아닐까요...?ㅎ
희미한눈물
스탑오버를 하시면 방콕에서 수하물로 보냈던 짐을 찾아야하실거에요. 가능하다해도 방콕 공항에서 물건 도난사고가 종종 있으니 찾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