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네팔 트레킹이 좋다고 해서 여행 가려고정보 검색 중입니다.
이번 겨울은 아니고 내년 여름 휴가네요.. ^^;;;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내년 8월말인데도벌써 내년 항공권이 예약이 거의 다 찼더라는.. 헐...
우선 내년 여름 휴가를 8월 마지막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나마 완전 성수기를 벗어나서 사람이 적을거라 생각해서요.
토요일부터 그 다음주 일요일까지... 총 9일을 시간을 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건 대부분의직장인들은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근데, 문제는 항공권부터 문제네요. 검색해 보니 이건 뭐,,, 경유 14시간 정도 걸리는 건 다 예약완료고,,,
남은 자리는28시간 거리는 것들만... 거의 환승 대기시간이 십수시간이 되더군요.
중간에 스탑오버해서 1박하거나 잠시 나와서 그 도시를 구경하다 가는건 괜찮은데,,,
너무 시간이 걸리니, 정작 네팔에서 있을 시간,트레킹할 시간이 부족해질거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토요일에 간다고 하더라고 월~금까지 고작 5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직항은 월, 금 밖에 없어서 또 문제가 되구요.
좋은 방도가 없어서,, 아직 한참이나 뒤의 이야기지만,, 좌절모드입니다.
주위에 내년엔 네팔 간다고 다 얘기해놓고, 네팔 관련 책도 사기 시작했는데,,, ㅋㅋ
찾아보니 5일로 트렉킹할수도 있는 곳이 있긴 하지만,, 고작 5일 트렉킹할려고 비용과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들여야할지 고민됩니다.
대기 걸어놓으면 생길까요? 어떤 아이디어 없으신지 여쭤봅니다.
반월
5일이면 솔직히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은 푼힐 정도겠네요. 근데 솔직히 이것도 빠듯해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조금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그리고 여름 네팔 트레킹은 일반적으로 잘 추천하지는 않지요. 물론 몬순 트레킹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비로인해 산사태가 많고, 산에 거머리가 많아 가급적 여름에는 잘 안하려고 하죠.
솔직히 9일 갔다왔다 빼고 6일 정도의 시간이시면 네팔은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비용에 비해서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저도
바름
네팔 트레킹을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해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내년 여름은 스케줄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일 것입니다.
내년 3,4월쯤 여행사에 문의하시면 1000% 자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9일 정도이면 조금 빠르면 ABC 혹은 조금 여유 있는 트레킹을 원할시는 푼힐을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네팔 트레킹을 묘한 매력이 있는지라 끌림 현상이 심합니다. 한번 맛을 들이시면 끊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