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전공은 전자과이고, S모전자에서 약 4년간 기획 업무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1년 넘어가기 전에 증권사 등에 신입 지원을 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제조업 경력이 너무 길어졌네요. ㅜㅜ
제가 금융사에서어떤 직무에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력으로는 리서치가 가장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큰 것 같고 욕심으론 IBD업무를 하고싶습니다.
금융권 진입 시 경력, 전공/인맥,금융지식, 영어 등이 중요한 것 같은데 ..
- 경력: 제조업이니 쳐줄 지 안쳐줄지도 잘 모르겠고
- 전공/인맥: 금융과 거리가 멀고(?)
- 금융지식: 업무가 외국기업 재무 분석 등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CFA 준비가 수월할 듯 하여
올 6월L1시험 준비 중입니다. 채권은 잘 모르겠지만 주식은 현재 투자 중이라 쬐금 감 있는거 같구요;
- 영어: 토익 만점은 아니지만 900 후반대이고, 영어로 토론하는데도 문제는 없는 수준입니다. (어릴 때 거주 경험 有)
전공이 경영/경제가 아니고금융사에서 인턴한 경험도 없어서 많이 불리한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CFA L2 정도까지 준비하고 계속 도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재무 석사라도 해야 할까요? 카이스트 금융공학 혹은 유학도 생각 중입니다만,
석사 1~2년이 공학사 학위 및 제조업 경력4년을 잘 포장해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유학을 간다해도 빨라야 내년 9월이니 CFA L2 까지는 이러나 저러나 칠 것 같습니다만..)
커리어 패스 관련하여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지금 연봉도 안많아서
신입으로라도 받아만 준다면 들어가도 될 것 같아요 (선배들이 나이 어려서 힘들려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