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지점영업사원이 이직할만한 곳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증권사 4년차 지점영업사원입니다.
신입사원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네요.,

현직자분들은 아시겠지만,점점 악화되고 있는영업환경과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람사는 것 같지가 않네요..
사실 주식이 좋아서 증권사에 왔는데 회사는 자산관리 사이드만 강조하며 상품 및 이리저리 채워야될 캠페인들로 넘쳐나네요.

그래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가장 희망하는 곳은 운용사나 자문사 쪽인데, 사실 어떤 경로로 이직을 할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운용사나 자문사는 알음알음으로 들어가야되는건가요?? 혹시 공식적인 루트가 있다면, 이직자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희망하는 곳은 중소기업 IR쪽인데..이쪽은 사실상 희망하기 보단 도피처인 것 같구요..플랜B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혹시라도 이직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직이 간절한데..어디 물어볼 분들도 없고 고민이 많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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