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 가는길에 노지 있을까요?

열심히 활동해서 모닥불 달고 싶은 초보입니다.
하는일이 있어서, 관련된 공돌이 지식은 전문가 인데, 캠핑 지식은 전무가 입니다.

지난캠핑 이후로, 바다 노래를 쉬지않고 불러대는딸을 위해, 오늘 일 끝나고 저녁때 몽산포로 갈까합니다.
(요즘은 그림도 바다 그림만 그립니다.)

그런데늦게나 출발 가능해서, 도착하면 11시가 넘어갈 듯한데,
처음 가보는 곳이라 밤늦게 자리 잡는다고 돌아다니는것도 좀 불안하고, 미리 자리잡고 계신분들 계심 죄송한지라,
몽산포 근처 노지나, 천안서 몽산포 가는길에 있는 노지서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몽산포 입촌해볼까 합니다.

고수님들이 수고해주시는노지 리스트에서 살펴보니 태안쪽에 마검포 방파제 있긴 하던데, 제 조합으로 가능할지 후기글을 봐도 잘 판단이 안서네요. (바인스420 + 쏘알 2.0 전륜)

경치좋은 곳이 굳이 아니어도 되니, 혹시 아시는 곳 있으심 잘 부탁드려 봅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고,차로 엄청 멀지만 않음 됩니다. 카라반에 직접받아 이동하거나 물통 들고가서 떠 오겠습니다.

봄비가 오더니...아침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갈데 없으면 그냥 몽산포 캠장 앞 주차장에서 하룻밤 보내볼까 하는데... 쫒겨날까요?
## 정 안되면... 그냥 새벽에 출발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댓글 10

  • 가람슬기

    두군데 다 똑 같아요. 다만 청솔 제일 안쪽의 바닷가는 훨씬 단단합니다.
    그늘이 없지만, 요즘은 뭐....
    그리고 더 안쪽 할리데이 쪽에서 들어가는 길도 있구요. ^^

  • 황예

    전륜이면 잘 빠지진 않더라구요.. 후륜이 빠지구요..

  • 율하

    청솔쪽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견인차 문제도 있고해서 모래바닥이 젤 걱정인데 몽산포나 청솔쪽 두군데 중 바닥은 어디가 더 나을까요?

  • 쇼콜라데

    이거참.. ㅋㅋ,, 요즘 안구가 건조한가 봐요.. 죄송합니다. ㅋㅋ..

  • 다한

    주차장이라고 위에서 말씀하셨잖아자나자나, 트루마 냄새를 넘 많이 맡아서 그려~~ ㅋㅋ

  • 수리

    초막님은 주차장서 화로대 피우는것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다빈

    몽산포 불 못 피우게 되었나요?? 제작년에 갔을 때는 폈던것 같은데요.

  • 물병자리

    주차장에 캬라반 셋팅후 살림세팅하시면 관리인이 쫒아낸나는 말을 들은적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캬라반안에서만 지내시면 상관없구요

  • 카제

    앗... 저는 카라반 풀고 그냥 잠만 잘건데 그럼 주차장을 활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김자영

    말씀처럼 입구 주차장이 오히려 좋습니다. 화장실도 가깝고....
    무지 넓으니 주차차량과 겹칠일 없고 화로대 안피우면 안 쫒아냅니다. 야밤엔 관리인도 없고...

    그보다 그냥 들어 가셔서 조용히 세팅하시면 됩니다. 안쪽 청솔과 경계쯤이나 아예 청솔쪽 바닷가도 괞찮습니다, 먼지도 덜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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