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회원님들 잘 지내시나요? (언제나 신속하고 정성담긴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이제 출국이 얼마 안 남았네요, 짧은 일정이지만 공부를 좀 하려고 했는데 결국 많이 못했네요.
남은기간 동안 숫자랑 음식이름 그리고 짧은 문장 몇 가지 암기해 가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아래 있는 내용인데요.
1. 사기(?)를 안 당하려면 어느 정도까지 언어를 구사하면 될까요?
2. 휴대용 계산기를 가져가서 물건살 때 입력해서 금액 주고 받으면 편리할까요?
3. 숫자, 음식이름, 길 묻기 외에도 알아두면 좋은 회화가 있을까요?
4. 성조 무시하고 발음에도 현지인들이 잘 알아듣는 편인가요?
현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제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은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남부베트남입니다.
나라찬
베트남어 어렵네요
네코
베트남에 공장찾으러 갈려고하는데 ...걱정이네요 ^^
이름이없다고
1. 사기엔 왕도가 없습니다.
2. 아무래도 편하겠죠.
3&4. 숫자는 딱 못하이바... 정도하고 건배할때 못~하이~바~요~ 하는거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성조는 틀리면 전혀 못알아 들어요. 얼마전 오신 장인어른께서 벳남어 엄청 공부하시고 오셨는데 성조 때문에 못알아 들어서 많이 속상해 하셨네요. 여행이시라면 글로 써서 보여주시는게 편할껍니다.
전체적으로 레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든샘
길묻기는 스마트 폰으로 주소랑 맵만 보여주면 충분합니다.(아.. 물론 날치기 주의하세요..-_-;;)
보단
완전 처음이시라면 어차피 발음이 힘들기 때문에 준비하는게 무의미 할수 있어요...처음엔 저도 나름 성조 넣는다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더군요 ㅎㅎ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 차라리 적어서 보여주는게 나을꺼같네요.
숫자듣고 말하기는 필수로 하시는게 편할듯합니다. 근데 말안통해도 어차피 장사하는 분들이 관광객 하도 많이 상대해서 흥정하는데는 어려움 없을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