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IB 부서 다 떨어지는 이유.

SKY 중 KY의 한 경영대에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첫 인턴을 구하려고 외국계 탑 IB (JP, 모건스탠리, 도이치, 다이와, 노무라 등등) 위주로 지원을 하는데,

서류에서도 다 떨어지네요.

레쥬메에 들어가는 건, 통역병, 토플 118, 중국어, 교환학생, 학점 4.0, 교내 경영학회 정도인데,

인턴이 없다는 점, 아니면 학교 네임 밸류 둘 중 하나가 부족하다고 보이는데요..

아니면 모건스탠리 서류통과후에 일정 안맞아서 메일 씹었더니 제가 블랙리스트 오른 건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의문까지 들 정도로 30개 지원해서 서류에서 27개는 떨어졌습니다.

슬프네요,, 컨설팅이나 대기업 인턴을 한번 하고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 건지 간략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댓글 9

  • 여울가녘

    힘내세요, 화이팅!!^^

  • 바닐라

    제 친구도(K경제) 외국계IB 지원했는데 엄청 마음고생하더니 결국 들어갔어요~ 채용을 아주 신중하게 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 깜찏한그1녀

    스펙은 좋은데, 사람을 조금 뽑는거 같군요.. 아님 특징적인게 없다든지..

  • 시아

    계속 떨어지는 와중에 그렇게 많이 수정작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대단한 것 같네요..^^ 근데 전 고치고 싶은 부분을 못찾겠어요 도움을 받아봐야겠네요ㅎㅎ

  • CutieBaby

    BB 중 한군데서 인턴했었는데요 이력서 한장이라 별볼일 없을거 같지만 제일 중요해요 깔끔하게 핵심만 쓰는게 중요해요 저도 다 떨어졌는데 이력서 거짓말안하고 300 번 수정하니 면접보라고 연락왔습니다

  • 은별

    첫 직장을 좋은 데서 시작하라는 말이 있듯이 인턴도 철 직장을 bb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조언 감사드려요^^

  • 딥공감

    스펙은 전혀 문제 없고 컨설팅으로 시작 추천 작은데서 시작하는거 흉 아닙니다

  • 모은

    컨설팅이 ib 커리어에 장애가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좀 더 열어놓고 인턴쉽을 구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메일 답장 안한거 걱정했는데 좀 안심이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 대나무

    첫번째 인턴부터 BB를 잡기는 힘들긴 하죠. 아무리 봐도 스펙의 문제라기 보다는 특별히 매력이 없는 지원자 케이스 인것 같은데, 인맥이 있으시면 작은 자리라도 먼저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왕이면 대기업보다는 컨설팅이구요. 그리고 블랙리스트.. IB가 워낙 한번 \burn bridges\시작하면 피해는 자신에게 끝도없이 돌아오는 industry라 그럴법하긴 한데, 메일 답장 없는것으로 그정도 까진 아닐겁니다 (오퍼 accept하고 다시 취소하는 정

취업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