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이사를 하면서도, 피아노를 안가져온것이 천추에 한이 되어 잠이 안오네요.
제 피아노가 좋은것은 아니지만, 20여년 가족같이 지낸 맑은소리~고운소리~영창피아노인데,
전공자는 아니지만, 꾸준히 쳐서 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피아노였는데,
사랑하는 내 피아노를 헐값에 처분하고,
낯선 베트남에서 키보드건반을 두드려보니 어정쩡한 맛에..외로움이 더하네요.
피아노없이 살수없는 나였는데, 무슨생각에 피아노를 안가져왔을까..후회만 됩니다.
급한건 아니지만, 중고 업라이트 피아노를 하나 사고싶어요.
야마하는 중고라도 너무 비싼것 같고..
제 피아노같은 피아노요.
제가 처분한 가격에 살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창이나 삼익, 오래되었어도 소리는 좋은 그런 피아노 사려면 어디에서 알아봐야하나요?
안녕나야
지금 베맘모에 아주 좋은 영창 피아노가 올라와 있더군요
청식
흥붕 하이와 땅끝교회 사이 맞은편에 있어요^^
찾기쉬워요
홀림길
푸미흥살아요.
위치좀 알려주세요.^^
매디
푸미흥에 사신다면 은혜음악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