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기차타고 나짱 도착했어요..
보통 연착해서 아침에 도착한다더니 연착은 커녕 완전 정각도착해서 새벽 4시반에 도착했네요..
쉐라톤 예약해둬서 일단 택시타고 왔는데 너무 일러서 체크인 당연히 안되고..
한두시간 2층에서 떼우다가 아침먹으러 나갔는데 그때부터 폭우가..ㅋㅋㅋ
완전 젖어서 다시 돌아와서 수영장있는층에 샤워할라고 했더니 수영장 층 전체가 물난리 나서 이용불가..
자쿠지 이용은 가능한데 샴푸고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포기...
얼리체크인이 된다고 해도 9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로비에서 졸고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좀 누웠다가 바로 직원한테 쿠사리 먹고ㅠㅠ
힘들어 죽겠네요..
내일 빈펄랜드 갈랬는데 케이블카나 배가 운영은 될까요???
아 그리고 참고로...블루트레인 타고 왔는데요..저희루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제 엄지손가락만한 모아님이 돌아다니셔서 한숨도 못잤어요ㅠㅠ
작은 모아님도 같이 공생하고 계셔요...참고하세요..음식물 가지고 타면 그분들이 많이 오실듯...
이제곧 아홉시네요.
제발 체크인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내일보다 오늘 빈펄랜드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일진누나
저도 곧 나짱 가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튼튼
여긴 빈펄인데 13시부터 중단되었고 해제된다는 이야기는 아직없었습니다
으뜸
오늘은 호치민, 하노이로 가는 비엣젯 항공도 모두 결항되었다 하더군요.
연자두
케이블. 보트. 놀이시설등 13시부터 17시까지 통제입니다. 참고하세요
우솔
빈펄 오늘 13시부터 모든 시설 중단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