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한달 스페인길 걸을 건데요 가장 고민이 침낭선택이네요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갔다오신 분들 글을 읽어니 밤에는 추우니 따뜻하면서 가벼운 것을 선택하라 하시는데
옥션을 보니 싼 메이커(5-6만원대)는 거위털 무게만 1.5키로나 되며 총무게가 2-2.5키로 되네요
라푸마같은 것은 7-800그램 나가는 대신 60만원 이상 하네요
그래서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그냔 10년전 우리딸이 학교서 캠핑갈 때 쓰던 침낭(무게 1키로인데, 아무 털도 없어 추울 듯)을 가져갈까 생각도 해보고... 왜냐하면 이번 이후에 제가 다시 침낭을 필요료 하는 여행을 갈 기회가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서설이 길었는데...
무게는 어느정도로 택하는게 좋으며 어디서(남대문시장? 아님 인터넷쇼핑몰?), 어떤 제품을 직접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아룰러 가격대도...
혹시 침낭 같은 것 빌려주는데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침낭이 비쌀수록 좋은 건 알지만 외국제품에 로얄티 듬뿍 바치는 것도 내키지 않고, 분수에 넘치지 않게 살고 싶은
제 인생관도 깨고싶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침낭 추천부탁드립니다
머슴밥 2012.11.05 댓글 4
파이팅
dhofman님,
위에 몇분이 추천을 하셨군요.
헌데 침낭을 고르실 때 꼭 염두에 둘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침낭을 펼치겨나 패킹할 때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나면 참 안좋습니다.
알베르게에서 남들은 다 자고 있는데 - 꼭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 소리 때문에 신경 쓰이고 미안하니까요.
위 조건에 맞는 한국제품으로 500g짜리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모임/번개》에 있는 제 전화로 연락하세요
헌데 대여를 고려하시고 로열티도 신경 쓰는 문제는 좀
키클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해
전 ok브랜드의 800g정도 충전된 걸 가지고 6월에 걸었습니다. 6월에도 고산은 춥더군요.
멱부리
ok아웃도어나 아웃도어스가셔서 침낭 검색해보세요 엄청 많습니다. 저는 그 중 밀레 바이칼 추천합니다 10만원초반이고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