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발하면 고어텍스 필요할까요?

이번 주말에 출발해서 7월 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가지고 있는 옷이 별로 없어서
고어텍스 쟈켓 들고가서 아침저녁으로 추울 때 입으려 하고
기능성 티셔스 하나 입고 다니려합니다만,
고어텍스 쟈켓이 부피도 나가고 무개도 줄일 수 있을까 하여 망서리고 있습니다.
현지 일기예보를 보니 섭씨 20도에서 24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고어텍스 베낭에 넣어가지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댓글 6

  • 패틱

    판쵸우의도 하나 샀는데 비 많이 올 때만 입어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단순드립

    전 작년 7월 말 - 8월 초에 걸었는데 아침, 저녁 그리고 비오거나 흐릴때는 추웠어요. 고어텍스 들고가서 엄청 유용했구요. 윗분 말씀대로 고어텍스는 비 올 때 그 진가를 더 발휘하였어요. 판쵸우의 이런 거 입지 않고 배낭엔 레인커버 씌우고 고어텍스 입고 모자 쓰고 걸었어요.

  • 살랑살랑

    네,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거늘

    고어텍스 자켓의 주된 기능은 투습성(땀으로 인한 수증기나 열을 옷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 고가로 팔리는 이유도 이 투습성 때문임)이며, 그 외 기능으로는 방수와 방풍(보온효과)입니다. 비가 올때 고어텍스 자켓이 그 성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물론 몇년 경과된 옷은 보관상태에 따라 그 기능이 떨어지지만요.
    비가 조금씩 와 판초우의 꺼내들 정도 아닐때 고어텍스 자켓이 아주 유용하지요.

    가볍고 부피 작은 방수자켓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 비가 올때 입으면

  • 꽃겨울

    답글 감사 합니다.

  • 말달리자

    전 작년 5월~6월걸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너무 추웠어요
    전 무게때문에 네x에서 나온 초경량 겨울점퍼
    그거 가지고 가서 입었는데..참고하세요..
    부엔카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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