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항공권을 예매했어요.
정말로 저지르고 말았던거죠!
첫 해외항공이라 반쯤 정신이 멍한 상태로 예매를 한 것 같아요.
게으른 예매라 선택권이 많지 않아서
말레이시아항공으로 파리인 런던아웃이에요.
아직 라이언에어, TGV예약도 안했지만
항공권 예매만으로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메일로 온 이티켓을 출력해서 공항에 가면
정말로 산티아고를 갈 수 있는 거겠지요?
해안가를 따라 가고 싶어서 북쪽길을 선택했어요.
이제 기차예매하면서도 벌벌 떨겠지만
하나씩 하려구요.
겁도많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여쭤볼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릴게요... 휴우.
다참
잘 다녀 오세요,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