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카미노를 계획했다가 일에 밀려 못갔는데, 올해에는 기어코 추석때 끼고 가보겠다고 벼르는 직딩입니다.
항공편은 파리인, 마드리드 아웃으로 계획하고 있고
9월 9일 파리에 1시반에 도착해서 몽빠르나쓰에서 15:50분발 차를 타면 생장에 22:25분에 도착한다고 나오네요,TGV 사이트에서.
그런데 그 심야의 시각에 생장역에 도착해서 알베르게를 찾을 생각을 하니 까마득해요....ㅠㅠ
순례자사무실엔 과연 그 시각에 사람이 있을지,
사람이 있더라도 숙소를 찾을수는 있을지...
그래서 여기 어느 글에서 본 사설 호스텔 사이트를 찾아봤더니....밤 10시면 문을 닫는다는 비보를.
밤 10시반에 생장에 도착하면,
전 어디에 머물 수 있을까요? 도움될만한 정보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요.
9월달의 파리발 생장행 티켓이 프렘이 62.8유로나 되네요? 헐~~ 너무 비싸서 지금 눈나오고 있답니당..ㅠㅠ
금욜 오후 기차라 프렘표인데도 비싼걸까요?
아님 좀 더 기다리며 설칭해보면 싼 표도 나오나요?
TGV 표 검색하다...벙~ 쪄서 고민중에 있답니당...
아, 올해엔 제발 꼭 가게 해주세요...
제발요~^^
렁찬
알베르게는 일찍 문 닫으니 꾹 참고 호텔을 이용하세요. 비용 많아봤자 60-70유로 이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