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새로 가입한 Skyblue Spirit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국에서 11학년에 재학중인데요, 너무 힘들고 지친탓에 여름방학 70일동안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작지점을 정하려고 하는데 생장에서 시작하려니 너무짦고 르 푸이에서 시작하려니 하루에 23km 가까이 걸어야 하는탓에
지금 고민중인데 르 푸이보다 짦고 생장보다 긴 시작지점이 있나요?
그리고 순례자의 길을 완주하면 순례자 학위를 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알아보니 대학교 재학, 휴학중 이신분들만 가능하다는데
제가 11학년이지만 만으로는 18살 이라서 어떻게 받을수는 없을까요?
주나
그냥 비용이 더 드는거 외에 따로 짐이 추가되진 않겠죠
새누
그리고 이 사이트에 올라온 준비물 게시글을 보았는데, 르 푸이에서 시작하려면 좀 더 추가로 짐을 싸야 하나요?
아연
잘한번 알아보세요. 제 생각에 말이 \학위\지 수료의 의미가 전혀 아니므로 굳이 그 자격이 한정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요.그런의미에서 그냥 특정 대학들만 방문하면 줄거 같기도 합니다.위 글에는 그 학위가취업시 스펙으로 도움이 될수있지 않을까하시지만, 보통의 순례자증보다 우대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그죠?그냥 순례길중에 의미있는(?)어떤 대학을 들렸다는 의미 이상이 없으니까요.즉 까미노순례에 어떤 우대를 주는 학교/기업의 입장에서보면 학위증이랑 순례증이
핫다홍
이분은 대학에 진학중이신 분이라서, 제 케이스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