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푼힐트레킹을 하려는 20대 남자입니다.휴가에 맞춰 다녀오려니 7일이라는 빠듯한 일정으로 갔다오려고 하는데요처음엔 트레킹만 생각하다가 패러글라이딩 코스가 있다는 사실을 안순간부터저의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푼힐을 3박4일로 나야폴-울레리-푼힐-간드룩or김체-나야풀일정으로 갈것인가아니면 2박3일로 나야폴-울레리-푼힐-나야풀 일정 + 포카라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루
의 고민에 휩싸였습니다.과연 무엇을 포기해야 할런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둘다 하지 못하는게...
경험해보신 선배분들은 무엇이 나은 선택이 될것같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트레킹 하루 vs 패러글라이딩 고민입니다.
글길 2012.08.20 댓글 7
볼매
고르자면 트레킹이요! 저도 간드룩으로 하산하는 3박4일 트레킹했고 담날 패러도 했는데요 3,4일차의 풍경이 참 좋았어요!
새누
저같은경우 3박4일로 트레킹 했습니다
나야풀 비렌탄티-고라파니-타다파니-김체 지프이용 하산 일정이였습니다
포카라공항에서 트레킹 출발을 12시 넘어서 했습니다
하산후 다음날 패러 오전에 했구요 이렇게봤을때
3박 4일의 일정에서 첫날 패러 후 트레킹 시작하시면 가능할듯 합니다
단 그날 첫비행을 하셔야 하며 패러후 멀미등의 몸컨디션도따라야겠죠
볼수록매력
아마 푼힐만 가신다면 다음에 abc에 도전 할 듯합니다
이번에 패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찬
페러도 같이 하는게 나중에 후회히지 않을까요?
전 셋이 가서 둘이 안한다는 바람에 못하고 와서 한참 아쉽더군요.
헛나발
패러글라이딩은 기상에 따라서 비행 상황이 달라지므로 맑은날 12시~1시경에 상승기류가 좋아서 높이 올라가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함 ..몇달전까지는 요금이 저렴했었으나 지금은 협회에서 정한 요금이 8500루피인데 1000루피정도는 할인이 가능하며 비행중에 사진 동영상 촬영은 추가로 1700루피이며 말만 잘하면 1500루피에 가능함
한국인에게 잘해주는 회사는 NEW PARAWORLD COMPANY입니다
은송이
저도 비슷한 고민중인데.. 일단 트레킹 먼저 해보고 트레킹이 좋다 싶으면 패러 포기 하고, 패러가 더 땡긴다 싶으면 하루 일찍 내려와서 담날 패러 할라고요. 내려왔는데 패러 자리 없으면 배타고 놀아야지 ㅋ
장미
그쪽동내가 삼대 패러 포인트중 하나라고 하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