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때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 집중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라 네팔에 가서 자연이 주는 위안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려고(트레킹하면서;) 해요.
일정이 여유롭지 않아 여러 코스를 고민하다
묵티나트(좀솜) 트레킹이 와닿았답니다.
여행 일정은 7월 25일 ~ 8월 1,2일 (+1,2일 정도는 가능합니다) 정도로 약 열흘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묵티나트 기본 코스는 (마르파)- 좀솜- 카르베니- 자르콧- 묵티나트- 좀솜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이 일정이 긴 코스가 아닌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 (마르파)- 좀솜- 카르베니- 자르콧- 묵티나트- 토롱라- 마낭- 틸리초 호수- 좀솜
이런 코스가 가능한가요?
토롱라와 틸리초 호수를 보고싶어서 그렇답니다.
2. 그렇다면 일정을 몇박 몇일로 잡는 것이 적절할까요.
3. 저 위의 코스로 이동할 때도 포터 혹은 가이드가 필요한가요?
참고로 저는 짐을 무척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데 (평소 매고 다니는 작은 학생용 가방 하나. 지리산 종주할 때도
남미 배낭여행할 때도 그렇게 가서 주변 분들께 많은 질타;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별 무리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포터 등 도움 주시는 분들이 필요한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4. 비행기를 많이 타야하는 상황입니다. 더더욱 지금 지내고 있는 곳이 제주라
당장 잡아야하는 일정만 해도 아래와 같은데요,
한국-네팔 비행기
카투만두-포카라 비행기
포카라- 좀솜 비행기
서울-제주 비행기
이 중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5. 네팔 국내선 비행기 예약은 당일날 가능한가요. 별 생각없이 스윽 다녀오고 싶은데 막상 가려니(그것도 당장;) 알아봐야할 것들이 제법 있네요.
그 외에 더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