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4월28일~드뎌 ABC 정복(?)을 위해 카트만두로 떠납니다~!!
요즘 여러가지 준비물 챙기는것부터~정보얻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그 중 한가지 질문입니다..
카메라를 가져갈려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DSLR 은 무거워서 안들고가려는데..
일반디카를 가져갈려니..히말라야의 웅장하고 거대한 풍경을 담기에 무언가..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고민이네요..
유용하게 사용하기엔 일반 디카가 나을테고..DSLR 은 무거워서 불편할꺼같고..
성능(?)은 DSLR 이 낫겠지만요..ㅎ
현재 카메라에 렌즈는 시그마18-200 DC OS 달려있는데요.. 요놈 놔두고,
캐논 50mm f1.8 하나 장만해서 가져갈까.. or일반디카 하나 사서살까.. 고민입니다^^;
캐논 450D+ 50mm f1.8 이 나을까요.. 아님..일반 디카 사서 가는게 나을까요..?
아~고민~고민~고민입니다^^;;;
어른처럼
포터..없이 갈까...생각중입니다^^;;
사지타리우스
DSLR 강추. 어차피 무거운 짐은 포-터가 다 지고 갈텐데요^^
큰애
의견 감사합니다^^ 최종결정은... 무거워도~18-200 가져가야겠씁니다^^
무거워서 지치면..마음속에만 담아오죠..머..^^;;
향율
전GX-20과 시그마17-70mm,삼성50-200망원이렇게들고쏘롱갔습니다.무거워서 지치는것은
사실입니다.4000m이상부터 카메라가 귀찮아집니다;;
그런데 ABC라면 DSLR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진을 약 천여장넘게 찍었습니다만
궂이 50mm를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가져가기 부담스러운
이유가 무게라면 그냥 18-200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에서 완벽함을 갖추려고
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그냥 부족
한내
답변해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DSLR 이면 1년뒤..똑딱이면 한달뒤에 오고 싶어질거란 말씀..
맘에 확~와닿네요^^ 고민 좀만 더 해보고..DSLR 쪽으로..결정해야겠습니다^^;
도널드
저라면 돈 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냥 450D + 18~200mm 갖고 가겠습니다.
크롭 바디이긴 하지만 18mm면 광각 쪽도 어느 정도 커버 되니 괜찮구요.
저는 요즘 D200 + 15~30mm + 28~300mm, 똑딱이(환산 28~280mm) 갖고 다닙니다.
정말 힘들 때는 큰 카메라는 배낭에 넣고 똑딱이만 배낭 어깨끈에 걸고 갑니다.
별글
본 만큼 느낀다에 백배 공감입니다.
그래서 dslr를 가져오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50mm를 새로 장만하실거면, 지금 가진 렌즈 18-200에 광각 11-18 정도를 구입해 하나 가져가면 부족하지 않겠네요.
제 견해엔...
dslr을 가져 오면, 1년 후에 다시 오시게 되겠지만
똑딱이를 가져 오면, 그 다음달에 다시 오고 싶어질 겁니다. dslr를 가지고.
보아라
.8 구입은 의미없을 것 같고요, 저도 번들렌즈를 활용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무게 때문에 새로 구입하실거라면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드립니다.
잇힝
개인적으로는 쩜팔이 가져갈 바에는 그냥 디카가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최소로 DSLR에 18-70정도 일반번들로 가져가면 쩜팔이에 비해서도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카메라 크기가 부담이지 쩜팔이나 18-70이나 그 이상 렌즈가 아닌 이상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뒤에 배낭 메고 앞에 카메라 가방에 하네스 달면 그나마 편할 듯.
선아
나마스떼~~
어차피 정답은 없습니다.
히말라야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느낀다고 합니다.
카메라에 담는 것도 좋지만 가슴에 담으면 더 오랫동안 여운이 남으리라 봅니다.
저도 똑딱이를 가져 가다가...
무거운 디에스엘알을 가져 가다가...
요즘은 다시 하이엔드 일반 디카를 가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