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는동안 결혼비용..어떻게 해야 할까요?

3월예신이에요~지금 계속 결혼을 준비중인데요...
이제부터 돈이 쑥쑥 나갈때인데
이 비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ㅜㅜ
서로 그냥 반반하나요
아니면 여자가 더 많이 내나요?
사실 결혼준비라는게 여자 위주잖아요 여자가 하는게 더 많고..
자꾸 제가하는게 더 많으니까 남친 눈치가 보이네요ㅜㅜ

스드메, 신혼여행, 한복, 홀대관료, 등등......
저희집에서 현금예단을 500드렸는데
예물하시라고 남친한테 돈을 주셨나봐요
근데 제것만 하니까 그게 왜그렇게 또 눈치가 보이는지...
44만원정도 목걸이랑 반지하고 팔찌대신 목걸이 하나더 하려고 했더니 돈이 되려나 이러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워죽겠어요

지금 돈이 부족하니까 최대한 아껴서 결혼하는데 보태야되서 그런가 힘들어요ㅜㅜ

귀금속은 결혼할때 제대로 안하면 나중엔 더 못한다고 하는데

어머님께서 목걸이 하나 더 하라고 하셨는데
오빠가 돈이 되려나 이러니까 그냥 안하고 오빠 결혼하는데 드는 비용에 보태라니
알겠다고 하네요ㅜㅜ 너무너무 서운해요....그냥 목걸이 반지 받는거루 만족해야 하는데 제 욕심인가요ㅜㅜ

근데 그돈은 저 예물하라고 주신돈인데 왜케 아까워하는지.....남친이 비용적으로 힘들어서 그러는거겠져..대출땜에ㅜㅜ

댓글 7

  • 죄암죄암

    저흰 스드메, 신행, 커플링 반반이요~ 예물이랑 한복은 서로 해주기로 하고~ 홀비는 저희는 없구요 시댁이랑 친정이 다른 지역이라 친정쪽에서 하는데 아직 말은 안하고 엄마가 시댁 식비 내실 생각을 하고 계시구요~

  • 차나

    저는 처음부터 전체 결혼비용 뽑아서 반씩 부담했어요. 주력상품(?)인 전세집에 예산의 70~80% 쓰고, 나머지 예산에서 신혼여행, 가구, 가전, 스드메 등등을 했어요. 돈을 먼저 합쳐서 썼더니 니가 할거 내가 할거 구분이 무의미 하더라고요. 결국 예산이 빠듯해서 과감하게 예단(시어머니의 협조) 빼고, 예물(나의 희생) 빼고 했는데, 빚 안지고 결혼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결혼비용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완전 힘들잖아요. 전 그런 고생 안해서 비록 결

  • 민서

    저도 통장에다가 반반 넣어두고 같이해야할건 거기서 진행해요~ 여자가 혼자해야할건 제가 하구요~저렴하게 하려고해도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 계속 예산초과하고있어요..ㅠㅠ

  • 길가온

    저도 반반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 천사

    예물각자해주는것말고는 거의 반반으로 들던데요??
    반반해야죠~~

  • 한별

    저는 오빠 힘들까봐 계속 아냐 내가 낼게 이렇고 있어요.. 진짜 낼마음 있으면 어떻게서든 낼텐데 오빠가 말로만 자기가 낸다그러고 마니까ㅜㅜ 내가 비용 내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나보다 2.5배나 돈 더 벌면서ㅜㅜ

  • 니지

    으흉..힘내세요..저도 3월인데 요즘 이래저래 돈 많이 나가서 힘빠지네요..저는 거의 반반씩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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