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데려온 두마리 햄스터를 키운지 한달쯤 되었나?
암컷이 이상하게 뚱뚱해진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새끼가지면 그렇다기에
바로 두녀석을 격리시켰더니 담날 새끼를 낳았더라구요.
햄스터가 새끼를 잡아먹는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절대 만지지 않고 스트레스않받게 하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아니 꽤 자주낑낑 아파하는 소리가 나서 놀라서 가보니
새끼들이 내는 소리가 아니라 어미가 누워서 내는 소리더라구요.
젖물릴때 아파서 그럴까요? 사람에게 젖몸살이라는게 있듯이
동물도 있나요? 아이고.. 그 쪼그만 녀석이 아파하는것같은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