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사회 3시에 있어서
회사 안나오려다가 오전에 다 준비해놓고
오후에 다른 직원한테 최소한만 부탁드리고 가려고 출근해서
실장님께 이따 조퇴하겠다고 하니까
자기도 어제 당직병원 갔다왔다고 오전에 병원갔다가 오라네요;;
그럼 오후에 당장 3신데 언제 준비하라는건지,,
저는 이사회에 들어가지도 않고, 비서같은 입장이라 준비만 하면 되거든여~~
근데 제가 화가 나는건.... 이사님들 오시면 차접대 하는 것만 다른 직원한테 부탁하려고 한건데
그 직원이 빠릿빠릿하지 않아서 안된다네요~
그러더니 조금 이따가 그 직원이랑 저랑 불러서.. 이따 이사회 할때 한사람은 앞에 나가서 오시는거 영접(?)하고
한사람은 차 준비하라고;;;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여~~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면 조퇴한다는 제가 문제지만
꼴랑 차접대때문에 아파서 어제부터 엎드려 있고 어젯밤에 다 토하고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챙겨왔다는 직원한테
조퇴하지말라고 하다니... 표정이 썩어서 풀리지가 않네요~
눈꽃
그여자는 입덧도 안해봤나봐요. 저도 14주인데 님마음 충분이해가요. 얼마나힘드실까요. 같이 힘내요
good
정말 너무하네요..
얼마나 서러우셨어요.. 오늘 신랑분에게 맛난거 사달라고 하시고 기분좀 푸세요~
새나
그분들앞에서 헛구역질하는것보다 낫지않냐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