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년 넘게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 예전글 보시면..모아님들 모두나쁜놈이라 했던..)
편하게 a라고 칭할께요~
지금 전 새로운 사랑을 만나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저 결혼한다는 사실을 왜 자꾸 a가 알게 하고 싶죠?
( 아... 물론 결혼식에 부른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제가 결혼한단 사실을 a가 인지하게만요)
헤어질때 a가 했던말이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니가 어떤 여자랑 얼마나 빨리 결혼하나 보자.. 이런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나봐요.
속이 좀 꼬였나요? ㅋ
왜 예전남친이었던 사람에게 자꾸 알리고 싶죠?
핫블루 2014.04.29 댓글 10
로운
저도 제가 나서서 연락은 안할거에요
단지 소식을 들으면 반응이 어떨까 궁금한거죠 ㅎㅎ
한결
저는 예전에 사겼던 나쁜놈이.. 저를 사귈 당시에 전여친 결혼소식을 듣고 심리적으로 어떤 허탈감이나 그런게 있는지
며칠을 식음전폐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행동하는 남자들을 몇몇 주변에서 봤기에.. 저도 너무 알리고 싶었는데.. 하지 말라네요... 안해야겠어요..
그래도 슬퍼할 놈은 슬퍼하며 현 여친한테 걱정끼치겠죠...ㅋ 티는 팍팍 낼꺼예요 ㅋㅋㅋㅋ 카톡올지도 몰라요 ㅋㅋ
붕붕
같은 맘을 가지신 분들도 있군요 ㅋㅋ
역시 상처가 큰만큼 약간의 복수심??
앙금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LetMeGo
저도 결혼할사람 생기면
전남친에게 복수라도하듯
청첩장 고이접어 날리고싶네요
루다
저도 그런 맘이 있어요~
눈내리던날
저도그래요!! 너랑 헤어지고 정말 좋은남자 만나서 잘산다 참고맙다를 보여주고싶은-_-ㅋ
사귈때 받은 상처가 커서 그런것같다고 전 생각되요
하림
그건 저도 동감이에요..
새로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
머 그냥.. 상처가 컸던 만큼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맑은가람
그남자한테 직접 나 결혼해 할생각은 없습니다.
싸이며 네톤, 카톡 다 끊었으니깐요
단지 헤어질때 자긴 나이가 많아 절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했던 사람이라..
저랑 헤어지고 누굴 만나 얼마나 빨리 결혼하는지 보자.. 했었던 터라..
그 사람 아직 결혼 못하고 있는거 알거든요.
위 댓글에도 얘기 했지만 회사 동료분들을 제가 아직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
그래서 내가 결혼한단 소식 들려오면 그사람은 무슨 생각이 들까.. 해서요
솔관
제가 알리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될겁니다 아마..
A랑 같은 회사 동료분들을 아직 만나고 있거든요.
그냥 혼자 생각에 왠지.. 쌤통이다 싶어서..
퍼리
쓸데없는 시간낭비입니다.....걍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