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시일에는 못가고 언제 갈지모르지만 인도여행에 관심이 좀 있어요.
많은사람들이 인도여행 여자한테 위험하다 힘들다그러는데
그래서 안갈지도모르겠어요.
그래도 관심이 가서 틈틈히 검색하다보니깐
인도다큐멘터리제작하시던 감독분의 블로그를 가게되었고
그분블로그를 몇번가서 글을읽다bsp;읽다가몇일뒤에야 그분이 돌아가신분이라는걸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인도여행사이트에 가입해서 그분에 대해 검색해보게되었구요.
왜 그분생전에는 그분의 다큐멘터리를, 영화를 몰랐던건지...마음이 아프고
다큐멘터리를 찍기위해 10년이 넘는시간을 노력하다는 그분작품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근데 눈물이 나기도하고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예전에 다른사이트에서 우연히 검색을하다
한 주부회원님이 투병하시는 글을 쓰셨드라구요.
완쾌되셨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분이 이미 돌아가셨드라구요.
읽다보니 넘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블로그와 사이트에서 글을 쓰거든요.
나는 죽을때 블로그와 사이트에 내가 쓴글들을 그대로 두고갈것인지
지우고갈것인지 문득 생각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