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신랑이 회식을 하는데;;

결혼 3달반됐는데요'
인생사는 얘기들 보느라 내남방을 끊을수가 없네요;;;
저번주에는 노래방 도우미에 관한 글을 읽은 날이었어요ㅡㅡ;;

야근 후 회식을 한다고 해서 전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잤어요 근데 일어나보니 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들어왓더라구요 ㅡ_ㅡ;;
평소에는 회식해도 11시면 오거든요..

갑자기 가슴이 쿵쾅 쿵쾅 뛰고 숨이 가빠져서 전화를 해봤더니 안받는거에요;;
더더 가슴이 뛰엇는데 두번째에서 받더라구요

노래방분위기는 아니고ㅡㅡ;; 어떤 부장님이 일장연설을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 아파요
했더?p>했더니 택시타고 헐레벌떡 뛰어왔네요..;; 사실 몸이 안좋긴했지만 많이 아프진 않았지요;;;

주말에 시댁갔다오면서 그얘기가 나와서 그날 사실은 자다깼는데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햇더니 정색하면서

모아 제발좀 들어가지 말래요 ㅡ_ㅡ;;

사실;; 전 노래방 도우미 본적도 없고;; 뭐하는건지 몰랐어요;;
그냥 노래부를때 남자들끼리 놀기 심심하니까 부르는건줄 알았는데;;
모아에서 봐서 안거고;; 난 잘했다고 생각해요 모르고 당하는것보다는 의심해서 싸우는게 낫지 싶은데요,,;
신랑은 그런거 알아야 병만된대요;;

예전에 저 만나기 전에 했던 일을실토해서절 실망시킨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일이 없었으면 내가 의심을 햇겠어???? 바보..ㅠㅠ

근데 노래방도우미 어디까지인가요
그냥 노래만 부르고 술따르고 그정도 인줄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봐요.ㅡㅡ;;

댓글 1

  • 키움

    맞아요.... 여자들도 알건 알아야되요.그래야 미연에 방지하죠... 저런거 풀어주면 습관되요.... 내참... 제 신랑 친구네가 있는데 그 친구란 넘은 도우미를 그냥 쉽게 여기고.. 심지어 자기 부인을 친구들있는 앞에서 내 도우미는 내 마누라가 해주면 된다 라고 말했떤. 그리고 그 와이프는 술을 좋아해서,, 남편이 밖에서 술을 먹든 노래방을 가든 풀어줍니다.. 전 그건 좀 아니라고 봐요.. 그러면서 그 친구넘이 제가 저희 신랑을 너무 구속한다는 뉘앙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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