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혼집 어떻게 하세요?

요즘 전세도 없거니와 큰 목돈도 없고해서신혼집은 월세하기로 했어요
남친은 치안, 주차문제로 무조건 아파트 아니면 오피스텔을 원하고
교통편으로 보면 제 직장과 남친 학교의 딱 한가운데가 판교라서
역세권에 10평대 오피스텔을 알아보는데 보증금 1000에 월세가 110정도 돼요보증금은 제쪽에서 내고 월세는 시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걸로 얘기가 됐는데
주변에서는 돈 아깝다, 월세 너무 비싼거 아니냐, 관리비 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구해라,
나중에 시부모님이 월세 안 내주신다고 하면 어떡하냐 등등....말이 너무 많네요.....ㅠㅠ월세로 하라는 것도 시부모님이 직접 말씀하신 거고 오피스텔도 알아보시고 굉장히 만족하셨고요
참고로 5년 후 남친 박사과정 끝나고 나면 해외로 나갈 예정이라 오피스텔을 알아본것도 있어요
풀옵션인 오피스텔로 가면 나중에 가구 처분하기 편해서요..저희가 정말 철없는 생각을 하는 건가요?
에흉.....일단 정해진건 그렇게 정해졌는데~ 주변에서 걱정인지.. 고깝게 보는건지.. 말들이 많으니 괜히 신경쓰여요 ㅠㅠ

댓글 10

  • 심플포텐

    남친 과 특성상 랩실에서 늦게까지 연구하다 밤새는 일이 허다한데.. 결혼하면 잠은 꼭 집에서 자겠다고 해서요 문제는 남친이 졸음을 못이겨서 졸음운전도 간혹해요 그래서 남친 학교도 집에서 멀면 안되고.. 전 1시간 거리로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ㅠㅠ 나중에 임신도 할거니까 저도 가까웠음하고.. 그래서 그냥 중간으로 잡은거거든요

  • 맑은가람

    어짜피 얻으시는거면 일이 많아지는 한쪽에 조금더 가까이에 얻는게 효과적입니다

    제 친구들 같은경우 여자분 퇴근 편하게 1/3, 2/3 비율로 거리를 책정 하더라구요

    전 미혼이라 월세가 아깝긴 하네요

  • 권애교

    네! 야탑역이랑 3분거리정도에요.. 부동산에 자주 들락날락 하시면서 얼굴도장 찍구 전세찾는거 강조하시면 부동산 사장님이 기억하시고 바로 연락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해서 전세겨우 구했어요...) 야탑은 월세만해도 65-70이더라구요.. 하 근데 월세 너무 돈 아까워요ㅜㅜ 잘 알아보셔용..!

  • 홀림길

    역세권이세요? 분당권이면 괜찮은데 말예요.. 흠..

  • 큰길

    저는 서현 야탑 판교 다 돌아다녀보고 결국엔 야탑으로 정했어요~ 요즘에 월세가 많이 나오긴 한데 전세 정말 어쩌다 한 번씩 나오더라구요. 시간 되실때마다 부동산 한 번 들러보셔요..

  • 도도

    월세 110은 진짜 아깝네요 차라리 좀더 저렴한곳으로 갈거같아요

  • 도래

    집을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요..훔

  • 마음새

    월세 110은 진짜 아깝네요 차라리 좀더 저렴한곳으로 갈거같아요

  • 이루리라

    에구.. 제가 너무 낙관적인걸까요ㅠㅠ

  • 윤비

    지원은 남자친구가 공부하는 동안에만 받기로 했어요~
    결혼은 이미 진행되고 있구요.. 요즘 매물도 많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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