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사이트 보는 남편

남편핸드폰을 보다 인터넷을 켰더니
유흥업소 사이트가 켜져있더군요.
그래서 이때까지 내역들을보니 그런 사이트를 자주 봤더군요.
그리고 자주 유흥업소에서 문자가 오고...
그래서 이런데 다니냐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고
문자는 왜오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는 살면서 유흥업소 스팸은한번도온적도 없는데
남편폰으로는 엄청난 유흥업소들 문자...
남편 거래처 지역중심으로만...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떼네요.
사이트본건 호기심에 본거라고.
지금 임신중인데 스킨쉽도 전혀 없고
안좋은 상상만 되고 정말 짜증나네요.
남편에게 어떻게 말융뺐?말을 해야할까요.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ㅠ

댓글 10

  • 박애교

    그러니깐요... 다른지역은 없고 딱 그지역의 유흥주점들만 연락이 오더군요...ㅜ

  • 혜윤

    인정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우선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꺼에요 ㅡ아직 결혼 하신지 얼마 안되셨음 더 화가나시고 신경쓰이실듯해요ㅡ 전 지금은 가거나 말거나;;;;

  • 피스케스

    다들 가긴 하겠죠 ㅜ 근데 먼가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어떻게 거짓말을 저래 떳떳하게 하는건지.

  • 라미

    우선 가신건 맞는거 같아요 가면 손님 관리로 연락처 물어보고 그때 그때 이벤트 문자 같은거 보내거든요
    나중에 자기 파트너 미리 찜 할때도 연락 할수도 있고. 그런데 모든 남자들은 갈듯해여.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

  • 든해솔

    인터넷 검색해보니 갔었던 기록이 있어서 문자가 오는거라네요.
    먼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예요

  • 튼튼

    100프로 아닐것같은데요.가입할때남긴번호롱갈수있는거죠.갔다고 확신하긴 아닌것같네요

  • 혁민

    그러니깐요... 저런건 왜 보는지 왜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하예진

    거기 전화번호를 남겼으니 홍보용 문자가 오는거겠지요...

    왜 자기아이 임신하고 있는 부인에게 잘하지는 못할망정..
    걱정하고 힘들게하고 의심할만한 일들을 만드는 남자들이 우리나라에는 왜이리 많은걸까요..ㄱ-

  • 텃골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ㅜㅜ

  • 연체리

    안녕하세요?

    상상만으로도 불쾌하고 언짢겠네요.

    그냥 남편을 믿으시면 됩니다.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태아와 임산모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호기심에서든 비지니스든 한번 전번이나 작은 정보만 흘려도 무섭고 집요하게 스팸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고 남자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호기심이 많은 것 본능이라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내가 지킨다고 지켜지겠어요,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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