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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식 준비하는 예신 입니당~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몰랐던 제 모습을 많이 보게 되네요ㅋ
다행히 저희는 준비는 잘되가는 편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결혼식 못온다는 지인의 말이 많이 서운하데요^^;;
저는 사정이 있으면 이해할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역시나 막상 상황이 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ㅋㅋㅋ뭐..시험이니, 주말근무니, 애기때문에 못온다는 건 이해를 하면서도..참;;ㅋ특히 결혼한다는말 꺼내자 마자 축하한다는 인사 전에 스케줄 확인하구
바로 못가겠단 말 부터 할때는 참ㅋㅋㅋ그냥 넘겨야지 어쩌겠어요.. ㅋ모아에 푸념 한번 했습니당ㅋ
석죽
그리고 원래 결혼하면서 인간관계도 한번 정리하고 그래요 ㅋㅋ 누가 정말 배려있게 날 생각해주는지 확 깨달음이 오더라구용~결혼준비 잘하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욤♥
초롱
그렇죠.. 근데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상황이 되니 서운함은 어쩔수 없더라는..ㅎ
진주
미리 못온다고 알려주면 전 고맙던데 ㅎ
엄지
오아...최악이네요 진자 벌받을꺼에요 ㅠ
내꺼하자
아이고 정말요? 아직 저는 시작 인건가요?ㅠㅠ 결혼도 빨리 해야지 저는 좀 애중간해서 32에 하니까 참.. 지금부터 맘 단련을 좀 해놔야겠네욤ㅠ
데빌의눈물
본식당일날 아마 또 문자 많이 올겁니다. 못온다고......
지나고보니 이런사람은 양반이에요.
전 결혼식 참석했는데 아무연락없이 안오고 축의금 따로 보내지도 않고.....저 신행 다녀온 일주일뒤 지아들 돌잔치 초대하더이다.
카톡 단체방으로.......
LO
헐.. 가슴에 못이 뙇 이셨겠네요..ㅠㅠ 저도 어제 오늘 참 맘이.. 겉으로 티는 안내고 있지만ㅋㅋ ㅠㅠ
키다리
중학교때 친하다 고등학교때 학교 갈려서 연락 안하던 친구가 결혼하더니 돌잔치 한다고 오라 해서 선물 사들고 갔더니만 저보고 나 애기땜에 바쁘다고 결혼식 못 간다고 못 박은 지지배도 있어요ㅎㅎㅎㅎ
지후
저도 경조사 안 다닌데가 없는데.. 벌써부터 못온다고 하니 자꾸 본전 생각나네요 이럴려고 경조사 다닌게 아닌데..ㅠㅠ
빗줄기
자기결혼식 끝났다고 안오는사람들 ㅋㅋㅋ 진짜 이기적이죠...
저도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