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는 어려서 많이 아프면서부터 귀가 항상 말썽이었어요.
결국 귓바퀴 모양이 변형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건강 많이 회복하면서는 가끔 귀지가 좀 안좋긴해도십여년동안 큰 문제는 없이잘 지내왔었는데
요 며칠 귓바퀴가 부풀더라구요. 미열도 좀 있고.
무식한 저는.. 벌에 쏘인건줄 알았어요. ㅜ.ㅜ
마당에 벌이 워낙 많으니까.. 요즘엔 사실 별로 없는 계절인데..
이혈종이란걸 전혀 몰랐었거든요.
벌에 쏘인거면 가라앉아야하는데, 이삼일동안 비슷하다가 오늘은 더 부워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사오기전 동네의 동물병원쌤께 전화드렸더니.. 이혈종이라고 빨리 병원에 오라고 하시네요.
집에서 바늘로 어케 안될까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일단, 내일 파주 적성면에 있는 동물병원 몇 군데에 전화로 문의해보고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서울로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작년 이맘때 종합검진땐 건강에 이상이 없긴 했었는데.. 수술하게되면 전신마취인데..
울 약한 짱이에게 전신마취는 정말.. 힘든 일이라 가급적 피하고싶었는데 말이죠.
서울로 가서 치료하게 되면 며칠을 예상해야 하는건지도 미리 염두해야 하고.
마침 주말이 동생 생일이라 엄마가 서울 가보실 예정이긴 했었는데..
집에 두 아이들을 살펴야하니 두 사람 모두 서울로 나갈 수도 없고.
당일 왕복도 쉬운게 아니고.
자가용이 없으니 참.. 쉽지 않은 일이 되겠네요.
시골 살면 아프면 안되는건데..
이사오자마자 작년 초겨울엔 엄마가 다치셔서 고생하시더니..
여름엔 짱이가..
수술하면 엄청 많이 꿰메던데..
울 짱이 회복 다 될때까지 이 더운 여름에 압박붕대하고 고생이 많을 듯해요.
그래도 수술밖에 방법이 없는거겠죠? ㅠ.ㅠ
혹시 파주 적성 가까운 곳에 좋은 동물 병원 아시는 분께서 꼭! 제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이나 쪽지 자주 확인합니다.
짱이 귀에 이혈종이 생겼어요. ㅜ.ㅜ
회전력 2014.04.29 댓글 2
딥자두
피부에는 캐모마일워터나 추출물이 좋읍니다.
전갈자리
쌀뜨물 첫째번물은 버리고, 두번째물을 발효 시켜 깨끗하게 걸려 된 발효소를 정수물과 함께 100/1를 희석해서 소독 된 스프레이 화장품용기에 담아 매일 5번씩 스프레이를 하시면 될 겁니다. 샴푸를 사용 하실 땐 천연 100% 핸드 메이드 애견 샴푸를 사용해야 됩니다. 주2회 미지끈한 온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