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프다는아내입니다...
40대초반이구요.
매일아프다는말을입에달고삽니다.
한동안은 병원에가보자! 어디가아프냐?
질문도하고걱정도했습니다만
솔직히이제는걱정도안됩니다. 이러면안되는건알지만 일상이되버린거죠.
물론아내가아프다말하는것이꾀병은아닌거알고있는데요
매일몇번씩아프다고말하는아내.
습관인가요? 아님제가모르는그무언가가있는건가요?
여자들의말은너무일아듣기가힘이듭니다.
제가어찌해야하나요?
진심어린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들에게묻습니다
김예쁨 2014.04.28 댓글 10
윤슬이뿌잉
우울증이냐고 물어봐서 우울증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인정할 사람은 없죠 ^^;;
남편분이 부인분 입으로 말할때까지 몸이 아픈지 마음이 아픈건지 모르신다면 조금은 무심하셨던게 아닐까 싶어요ㅠ
사신 세월을 생각하면요...
요즘 우리 와이프 심경변화라던가 몸에 변화라던가 관심갖고 봐주세요~ㅠ
너만
그런건아닌것같은데??우울증이냐고물어봐야하나요?
한별
우울증처럼 마음이 아픈거 아닐까요??
엄마몬
제생각에최소반이상은합니다합니다?
출근을제가늦게해서아침은꼭제가준비하구요대청소도제가합니다 ?저녁은같이준비하고요
소녀틳향기
쉬게 해주시고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아이들도 봐주시고요..
쥬디시어스
괜찮냐는말은매번합니다?ㅠ
홀림길
관심이 필요한거죠..님의 무심함을 알아차렸나본데요..평생을 함께 갈 사람이라 여기고 결혼하신거..아닌가요?
긴병에 효자없지만..
아프다고 할때 "괜찮냐?"는 말 한마디면 충분할 듯 합니다.
콩알눈
저두원인해결을하는편입니다??그냥주문러주면되나요?
해리
저는 아직 30대 초반 아내인데요.. 음.. 아프다..고 말하면 보통 남자들은 아픈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찾아주려고해요.
남자들 본능? 특성? 인것같아요.
근데 여자들은 아프다고 말하면 젤 먼저 나를 생각해주길 바라거든요? 예를들면... 전 집에 신랑이랑 둘이 티비보거나 하면 다리아프단 말 많이해요. 다리주물러 달라는 뜻이죠ㅋ 그냥 신랑이 살살 만져주면 그 느낌이 좋아서요. 우리 신랑이 다리왜아퍼?어디가어떻거아퍼? 병원갈정도야? 이런식으로 캐묻고 그랬음.
초월
초반엔그리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