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외인이라는 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정과 시댁에 어느정도 신경쓰고 챙기는지에
따른 기준을 어떻게 얼만큼으로 나눠생각하시는지..
제가 시댁에 잘하려는 만큼 남편은 친정에 두배로 더욱 더 잘하려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대부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나요? 현실은 어떤지.. 전 결혼한지 3개월밖에 되지않아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면 어느정도 관념을 고칠필요가 있는건지 해서요..
출가외인이란 말이 왜이리기분나쁘죠
어느정도의 선은 친정에서 벗어나겟지만 요즘은 오히려
친정에 더 잘하려는 사위들이 瑛㏊湧?많지 않나요?
오늘 남편과 이 얘길하다가 화통이 터져서 무슨 고지식하게 옛날사람처럼 생각하냐고 그딴 생각 당장 집어치우라고.
무조건적으로 남편이 잘못된거라고 했어요.
제 기대가 큰건가요?
남편분들~~출가외인이란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빈길 2014.04.28 댓글 7
나려
처가와 아주 사이 좋은데요. 본인께서 본인부모님께 본인이 하시는 것보다
두배나 잘하길 바란다길레 결혼비용이라도 많이 주셨는지 묻는 겁니다.
똑같이도 아니라 두배나 잘하길 바란다면요.
요새 비용은 남자쪽에서 거의 다 부담하는 예전 고지식할때의 결혼방식은 원하면서
처가에 더 잘하길 바라는 모순된 사고방식의 여자분이 여기 많이 상주하는 것 같아서요.
한심하더라구요.
보예
ㅋㅋㅋ님은 생각 자체가 많이 비뚤리셨네요~~~
처가와 많이 안좋으신가봐요~질문한 요점이 그게아닌디...^^
참 계산적이시네요..ㅎㅎ의견 잘 들엇습니다~^^
해찬솔
글쓴님은 님이 하는 것보다 남자가 두배는 더 잘하길 원하시네요? ㅎㅎ 친정집에서 시댁보다 부부에게 두배는 더 해주셨나보죠? 설마 집구할때는 남자집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혹은 10분의 1줫다 다시 반 돌려받아 20분의 1 보태고..잘하기는 두배더 잘하길 바라시는 건 아니시겟죠. 친정집에서 더 많은 도움을 받는다면 염치상 더 신경써야 하는 게 맞겠죠. 각 부모님 노후자금 받아왔으면 말이죠.
리카
출가외인은 남편이 하는 말이 아니고 친정집 어머니가 딸에게 하는 말 이닌가 -ㅅ-?
누가 말 했냐에 따라 답이 틀려지는 그런 문제인듯. 친정 엄마가 딸에게 그렇게 말 했다면.
딸이 화낼이유가 없죠 ㅋ
Sona
친정에는 잘하고 아내한테는 잘 안해도 된다면 그렇게 하겠네요~
대부분 아내분들 자식이 1순위 본인이 2순위 친정이 3순위이면서
남편에게는 배우자가 1순위 자식이 2순위이고(또는 역으로)
3순위로 본가와 처가가 동순위로 올라오길 바라죠~
남편 너무 잡지 마세요~ 아내들의 등쌀에 엄청남 감정노동 하고있어요~
채움늘
저랑은 반대 상황이네요...제아내는 시댁 친정 명절이고 생일이고 서로 안챙겼으면 좋겠데요 ㅎ 그냥 가족 다버리고 저랑 단둘이만 살고 싶어하는거 같에요. 저는 온가족 모두 화기애애하게 지내고싶은데. 그렇게 싫은거 툴툴거리지만 잘챙기는 아내가 고맙네요 ^^
달콤이
서로 잘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와이프 친정에 잘하는데 와이프가 시댁에 못하면 남편도 서운할테고
그 반대면 당연히 와이프가 서운하겠죠
남편이 친정에 이만큼 하니 나도 시댁에 이만큼만 해야지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잘하면 남편도 잘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편하실거라 생각해요
시댁과 친정문제는 제생각에는 이것저것 따지고 이야기하기보다는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답인거같네요
먼저 잘하면 상대도 그만큼 느끼는게 있을테고 따라와주지 않을까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