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년만에 모아에 글을 쓰네여..^^
결혼5년차...
전 부산아낙내이고 서방은 전라도 아자씨...
반대를 이겨내고...결혼...반대의 이유 아씨죠??ㅋㅋ
울 부부는 부부는 34살에 결혼했네요...
지금 4살짜리 딸아이 있구여...
결혼하고 첨 써봅니다..^^
엄마가되고 아빠가되고..
우린 이렇게 늙어가고 있어욤...
혈액형도 우리가족은 올a형...ㅋㅋ....
성격도 비슷하겠죠..
사실 제가 좀더 용감해요..서방보다..
울서방...화낼때가 많이없죠..
전 다혈질...ㅋㅋ..같은혈액형인뎁...ㅋ
오늘아침...
출근준비하고 있는뎁....
울서방 샤워하러 들어가려다 말고...홀딱벗고...옆에와서
장난치려다...내가 딸아이를 부르니까...
꼴쳐보며 욕실로 슝....ㅋㅋ
딸이가 보면 안되는건 아나봐요...
우린 가진건없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살아욧...
살아보니 돈이 전부가 아닐때도 많아욧...
힘들다고...접어야하나 하시는분들 조금더 힘을 내세요...
우리부부도 아주 가진거없이 시작해서...(남들이 들으면 놀랄정도..)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뭔소리하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금되세여~~~
찰스
아침에 이런장난 부러워용~ 울 여보랑은 출근 시간이 틀려서 저 일어나면 자고 있다는.. ㅠㅠ 밥도 아침에 따로 먹고 으앙~~~ ㅠㅠ
헛매질
ㅋㅋㅋ...울남편 말은 많은편이 아닌데...아침에 요런장난을 잘쳐요...ㅋㅋ
민서
ㅋㅋㅋㅋ 째려보는 남편..귀여운데요..(이런 표현 기분나쁘다면 죄송요^^;)
매1력적
아이도 아이지만...한번 맺어진인연...좀 더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