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한번씩 욱하네요
결혼 10개월째인데...
결혼하구 계속 일하려다 사정생겨 그만두고 이제 지겹네요
지금 임신도 한상태라...더 우울해져요
결혼하니 목표도없고 하고싶은것두없어지고...
머리도 멍하구 삶이 바보같아요ㅠ
의미없는 하루하루가 너무싫어요
동네에 아는사람도 없어서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지겹고
말동무 없으니 외로워지네요
결혼하니 만날 친구들도 없네요ㅠ
살림체질은 아니라서 청소빨래 매일은 안하거든요
다들 하루하루 뭐하세요?일그만두시그만두시구 전업주부 하시는 분들
대체 뭐하고 지내시나요?
태교로 바느질 하루다녀도 지겹고 심심하구 하루하루
의미가없네요ㅠ친구도 안만들어지고ㅠ
이솔
태교로 지겨운바느질말구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세요
다옴
헉 세상에서 제일호강하며 지낸시기가 그시기인데 그아까운시간을 왜그렇게우울해하나요 후회없이 재밌게 보내세요 전시회며 가을산책이며 영화며 전 재봉틀배우고 동대문시장 원단구경 많이했어요
사랑은아픔
저는애없는 결혼4개월차주부인데요 책보고 노래듣고 가끔모아들어봐서보구~점심에반찬가끔만들고~동네커피숍가서커피마시구~혼자여도시간잘가네요ㅋㅋ애기낳으면이런여유와 자유 싹사라질테니~~님도지금이순간 편하게즐기세용~
아잉
저는 제몸관리해요 ㅋㅋㅋ얼굴팩하고 좌훈하고반식욕하고 운동하고 이러면시간잘가던대욤 ㅋㅋ
햇햇
저는 혼자 영화 같은것도 잘 보러 다니고 (남편이랑 싸웠을때ㅋ) 쇼핑도 하고 그래요~
커피숍에 노트북 가져가서 혼자 영화도 보고~
임신하셨으면 문센 같은데서 운동같은거 배워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리
문센도 다니다가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도 하다가 요즘엔 블로그도 하고
티비보거나 ,,, 뭐 말이 전업주부지 백수에여 ;;;
무크
저랑 같네요ㅠ이제 티비도 지겨워요ㅠ진짜 무의미하니깐더 우울해지는듯 해요ㅠ내가 뭐하나싶구ㅎ
찬들
저랑 같네요,,,,임신중이고,,하루하루,,그냥 살림하며 지내요,,티비도 무쟈게 보구,,,
너무 무의미?하단 생각도 드네요,,
주변에 같은 신세 친구도 없어서리,,,ㅡㅡ;;;
우시
요리도 배워봤는데요 그 하루가 다더라구요...휴...뭔가 다른 취미하려고 찾는데 하루하루 취미생활만 하는게 마음에 썩 들진않더라구요ㅠ
내길
취미로 뭘 배우시는게.. 언어나 악기 베이킹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