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첨 배란일 잡으러 병원갔는데 난포가 늦게 자란대서 걱정했는데 배란 잘 됐다해서 기대하고 있다가 어제 8일만에 급 생리가 터져서 멘붕ㅠㅠ
생리통에 날도 구리고 완전 우울했네요ㅠㅠ
밥도 안하고 누워있으니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밥하고 부추전 김치찌개 끓여주고 설거지까지 싹 해놨더라구요
기분 좀 풀리고 기운내서 다시
오늘 동탄에 난임전문 병원으로 가서 초음파하고 호르몬 검사하고 배란유도제 받아왔어요
사람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접수 직원 인사도 안하고 완전 개무시;;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지들끼리 히히덕대고 서비스는 개판이더라구요
념
나머진 다 친절하던데
병원비 119000원 나오고ㅠㅠ
그래도 생각보단 적게 나왔네요
약도 열심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거 많이먹고 다시 힘내봐요!!
난임병원 가서 검사하고 왔어요ㅠ
피네 2014.04.28 댓글 4
구슬
제가아는 여기 다녔던 분들이 잘되서 믿고 다녀 보려구요 직원 하나가 병원 이미지 다 깎아 먹네요
병원가는데 진짜 가기싫어서 억지로 갔어요ㅠㅠ 한달 한달이 소중해서 생리 하자마자 갔네요ㅠ 힘내요 우리!!
일진누나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난임상담 받고 왔는데요 발걸음이 천근이네요 ㅠㅠ
검사는 생리하면하자고 하셔서 상담만 하고 왔어요 저 사촌동생도 동탄은 가지말라고 해서 안갔는데..이유가 있었네요
곧 좋은 소식이 올거예요 그리 믿고 힘내세요
해샘찬
나머진 다 친절한데 병원 들어갈때 나올때 기분 확 잡치더라구요 직원 교육을 안시키는건지;;
민트
ㄷㅌㅈㅇ산부인과죠? 저두거기 가봤는데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도 다 친절한데 접수직원이 진짜 불친절해요. 서있어도 무시하고 안내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 시시덕시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