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뒀는데..
신부 어머님이 전화 통화할 때나.. 같이 밥 먹을때.. 상견례하고 산책할때도 저를 따로 불러서.. 앞으로 돈 모으는거 본인이 코치할테니 하라는대로 하라시네요 ㅠㅠ
내집 마련할때까지는 코치해야겠데요...
식사 자리에서도 매번 아버지 연금 얼마 받으시냐.. 형은 연봉 얼마냐.. 매번 돈 얘기만 하세요..
신부집이 경제적우로 어려워서 영구임대주택에 陸領첼?사시는데.. 딸자식만은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게 하고 싶으신 거 같아서.. 이해는 가지만.. 갈수록 더 할거 같아서 두려워지네요.
결혼해서도 그러면 점점 처가집 가는걸 피할것만 같고.. 신부가 지금은 안 그러지만.. 엄마랑 똑같이 행동하게 되면 저는 점점 오히려 부수입 같은게 생겨도 오히려 숨기게 될거 같아요.
나미
그럼!!!신부한테도 장모한테도 확실하게 하세요!!전 장모님과 결혼하는게아닙니다~~
이송이
제 얘기예요. 평소에 드세시다 생각을 했지만.. 이젠 양가 부모 모임때도 밥 먹고 산책할때 저 따로 불러서 둘이서 좀 천천히 걷자며 그 얘기하세요.. 저희 부모님껜 이런 말 하지 말라며... 이러다 저도 욱 할거 같아요 ㅋㅋㅋ 은행 다녀서 재테크는 제가 알아서 할껀데요 ㅠㅠ 신혼여행도 강원도 같은 국내 여행 가라고 하시고요..
YourWay
님얘기아니죠??아우 그집사위 처가복도없네용
빛길
?? 누구인지 모르겠음...이니셜이라도 귀뜸을..
세라
요즘 한참 티비많이 나오는 모씨가 처가의 경제간섭으로 이혼했다는 찌라시 생각나네요 사위소유건물에 세 올려받으라고 간섭질
하루키
헙...
그 정성으로 당신 가정이나 일으키시지.. ㅜ ㅜ
설화
장인어른이 평생 노셨거든요.. 그래서 이혼하셨는데 그런걸 걱정하시나봐요 저도 그럴까봐 ㅠㅠ
좋아해
요즘 캥거루부모 많다던데 그부류시려나... ㅡㅡ;;
저라면 정떨어지겠어요 ㅠㅠ
튼트나
헐....친정엄마 주책이네요..
멀리하세요..
로운
딸데리고장사하는것도아니고..그게뭐하는행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