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어머님이 경제력을 장악하시려나봐요...

결혼 앞뒀는데..

신부 어머님이 전화 통화할 때나.. 같이 밥 먹을때.. 상견례하고 산책할때도 저를 따로 불러서.. 앞으로 돈 모으는거 본인이 코치할테니 하라는대로 하라시네요 ㅠㅠ

내집 마련할때까지는 코치해야겠데요...

식사 자리에서도 매번 아버지 연금 얼마 받으시냐.. 형은 연봉 얼마냐.. 매번 돈 얘기만 하세요..

신부집이 경제적우로 어려워서 영구임대주택에 陸領첼?사시는데.. 딸자식만은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게 하고 싶으신 거 같아서.. 이해는 가지만.. 갈수록 더 할거 같아서 두려워지네요.

결혼해서도 그러면 점점 처가집 가는걸 피할것만 같고.. 신부가 지금은 안 그러지만.. 엄마랑 똑같이 행동하게 되면 저는 점점 오히려 부수입 같은게 생겨도 오히려 숨기게 될거 같아요.

댓글 10

  • 나미

    그럼!!!신부한테도 장모한테도 확실하게 하세요!!전 장모님과 결혼하는게아닙니다~~

  • 이송이

    제 얘기예요. 평소에 드세시다 생각을 했지만.. 이젠 양가 부모 모임때도 밥 먹고 산책할때 저 따로 불러서 둘이서 좀 천천히 걷자며 그 얘기하세요.. 저희 부모님껜 이런 말 하지 말라며... 이러다 저도 욱 할거 같아요 ㅋㅋㅋ 은행 다녀서 재테크는 제가 알아서 할껀데요 ㅠㅠ 신혼여행도 강원도 같은 국내 여행 가라고 하시고요..

  • YourWay

    님얘기아니죠??아우 그집사위 처가복도없네용

  • 빛길

    ?? 누구인지 모르겠음...이니셜이라도 귀뜸을..

  • 세라

    요즘 한참 티비많이 나오는 모씨가 처가의 경제간섭으로 이혼했다는 찌라시 생각나네요 사위소유건물에 세 올려받으라고 간섭질

  • 하루키

    헙...

    그 정성으로 당신 가정이나 일으키시지.. ㅜ ㅜ

  • 설화

    장인어른이 평생 노셨거든요.. 그래서 이혼하셨는데 그런걸 걱정하시나봐요 저도 그럴까봐 ㅠㅠ

  • 좋아해

    요즘 캥거루부모 많다던데 그부류시려나... ㅡㅡ;;
    저라면 정떨어지겠어요 ㅠㅠ

  • 튼트나

    헐....친정엄마 주책이네요..
    멀리하세요..

  • 로운

    딸데리고장사하는것도아니고..그게뭐하는행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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