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정말 힘들어요ㅠ_ㅍ

이제 후기로 접어들면서 배가 정말 남산만하게 나오고.. 오래서있기도 힘들고 사람도 많아서 현기증도 나고.. 한시간째 모두 위아래로 훑기만 하시고..
그냥 고개를 숙여버리시네요ㅠ_ㅠ 노약자석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구요 꼭 양보받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흑흑 심지어 젊으니까 서서가도 된다고 하시는 할머니도 계세요..... 너무하세요..ㅠ^ㅠ..

댓글 10

  • 여우비

    오늘 남편이 차를가져가서ㅠ^ㅠ 어쩔수없이 이용하는데 힘드네요..흑

  • 영빈이

    전차만몰고다니다가 임신하고 대중교통이용했다가진짜죽을뻔했어요 사람너무많은데 비켜주지도안코 자꾸밀어대서넘불안하더라구요 걍 지하철로가기편한곳도임신하곤걍주차비들어도무조건차몰고가요

  • 하예

    맞아요ㅠ^ㅠ....이해해야하는거같아요..

  • 일본어못해요

    직장 안다니면 저는 사람많은 시간 피해서 다녀요
    30주 넘기까지 한번도 양보받은적 없어요 배도 큰편인데
    사람많은 시간은 내가 피해서 그냥 택시타구요
    양보가 법은 아니니까 안해준다고 기분나빠 할수도없고 서로서로 이해해야할거같아요

  • 진달래

    누가 전에 임산부 전용석에 핫핑크로 전체 벽부터 싹 다 칠하고
    남자, 비가임기 여성이 앉으면 삐요삐요 했으면 좋겠다고 글 쓰셨었는데
    한참 웃었어요 ㅋㅋ 정말!! 그렇게라도 생각해야지 임산부, 노약자석이 있는데 진땀흘리며 서서 가려니 별별 생각 다들더라구요... 저도 겪기 전엔 잘 몰랐지만 그래도 힘든걸 널~~리 알리고 싶네요 점점 배려 많은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 뚜야

    진짜 따로만들었음해요.. 전용으로..

  • 늘봄

    전 15주 겉옷 입으면 남들 모르는 배인데도
    어제 지하철타고 1시간 친정 가다가 서러움 폭발했어요.

    어제따라 몸이 좋지않아서 점점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다들 저보다 더 멀리가는지 아무도 자리 안바뀌고.. 임산부 전용석에 앉은 덩치큰 남자분 얄밉고... 차마 양보 좀 해달라고는 못하겠고...

    중간에 내려서 승강장에 앉아서 쉬다가 다시 타고 갔어요. ㅜㅡㅜ 대중교통 힘들더라구요....

    님은 이 배로 ㅡㅡ 정말 맘 안좋으셨겠어요.
    에휴...

  • HotPink

    ㅡㅡ 어이없네요 토닥토닥

  • 지우개

    ㅠ_ㅠ 젊으니까 서서가랴요...

  • 파란

    이궁 이렇게 배가 많이 나왔는데도 나몰라라 하나요? 정말 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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