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무릅수술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길 한달
적어도 한달은 더 입원해야 한데요
그사이 4살딸 80일된딸 두딸들 육아는 제몫이죠
친정엄마는 몸이 안좋으시고 시어머님은 일다니시고 농사일 하시니 도와달라고 하기가 그렇다보니
정말 지치네요...
주말엔 첫째딸 나가고 싶다고 더 칭얼칭얼 대고ㅠㅠ
결국 스트레스로 첫째딸내미 한테 혼내고
계속반복 ㅠㅠ
이번달에 첫째딸 생일 둘째 백일 신랑없이 저혼자
준비하게 생겼네요 ㅠㅠ
아빠 없이 애둘을 보자니 참 힘드네요
6월 7월...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힘들어서 여기에 푸념이라도 해보네요ㅠㅠ
저에게 이시간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좀 주세요 ㅠㅠ셀?ㅠㅠ
힘드네요 ㅠㅠ
아련나래 2014.04.28 댓글 1
나나
한창 손 많이가고 힘들 때내요..
저희 남푠도 무릎수술해서 3주 입원했었는데....이후 재활치료도 해야하구요..
혼자 밤까지 24시간 매일 애기 본다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큰애에게 화 안내고 말로 설명하고 싶어도 내 마음에 시간적 여유와 인애심이 바닥난 상태일텐데..친구분에게 좀 놀러오라고 하시던가..수다 떨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덜 힘드실거에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