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코앞인데 이 남자가 정말 도둑놈처럼 느껴져요 (내용펑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러 왔는데,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구요.. 답글 감사드립니다.제 사연을 너무 자세하게 쓴것 같아서 펑 하겠습니다.

댓글 10

  • 토리

    자기 엄마한테 상품권이라도 주자고 해서.. 제가 가방 사놨다고.. 그건 저희 엄마가 준비하신거예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가 딸 시집살이 할까봐.. 그랬더니 급 화색.. 그런데 거기다 대고 너도 우리 엄마꺼 해놔. 이 말은 안 나오더라구요..ㅠㅠ

  • 내담

    그러니깐 결혼은 둘이서하는게 아니란말이 맞는가봐요
    다들 아무것도하지말자하는 집 많이봤는데 진짜안하면 시댁에서 싫어해요ㅋㅋ 그냥결혼준비반반하지말고 어느정도 할껀하고 반반을하든 남자가집하든 여자가 혼수하든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슬아

    어휴 님 진짜 님남친 거지근성 쩌네요 남자가 왠변명 핑계
    진짜 머저리같아요
    님 너무 아깝네요

  • 큰나라

    도둑놈이 아니라 효자인거죠. 가장 많은 주제같은데요...남자는 결혼하면 효자된다. 누가 한 말인지 몰라도 명언이에요..;
    쩝. 아내한테 잘하면 아내가 알아서 잘해줄텐데..스스로 바보짓하는것 같아요.

  • 마법

    남편한테 남친한테 이것 저것 착착 잘 받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

  • 돋되다

    제가 사달라는 말을 안 해서 그런걸까요? 그런것까지 말하긴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너무 생색내는거 같아서...

  • 달콤이

    양가 똑같이 해야지 뭔말이래요?...결혼해서도 본인엄마만 챙기는건 아닌지...효자아들 피곤해요..

  • 반혈

    나중에 친정으로 돈들어갈일 생기면 아주 볼만하겠네요. 벌써 그렇게 벌벌떨다니. 결혼하면 남자가 친정에 물질적으로도 잘 할거란 기대는 아예 하지마셔요. 자기 엄마한테 했으면 말이라도 물어봐야지 입 싹닦고 그까짓 원피스 사준다고 기둥이 뽑히는것도 아닐텐데..좋은말은 못해드리겠어요 미안해요 ㅠㅠㅠ

  • 들빛

    그럼 돈벌어서 엄마한테 효도나 하고 살지 결혼은 왜 한대요?
    효도하고 싶음 본인이 직접하면 되지 그걸 왜 잘보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 붙이면서 대신 효도 하는지 모르겠네요.본인 부모한테는 잘하고 싶으면서 와이프 부모는요?자기 부모만 부모인가요?
    결혼하면 엄마엄마 달고 살거 같아요.

  • 새늘

    ...하지말라고 말리고파요
    결혼하면 더하면더했지...
    으 미래가보이네요....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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